갤러리
개요
프랑스 미식과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를 체험하고 배우고자 하는 미식가 및 와인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프랑스 미식문화'와 '부르고뉴 클리마'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식과 와인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맛보거나,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와인 셀러에서 수백 종류의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미식 관련 상설 및 특별 전시를 관람하며 지식을 넓히거나, 유명 요리학교 및 와인 스쿨에서 제공하는 단기 강좌에 참여하여 직접적인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유료 콘텐츠의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아쉬움이나 특정 상점들의 짧은 운영 시간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기대보다 한산한 분위기라는 평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디종 빌(Dijon-Vill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트램 이용 시
- 트램 T2 노선을 이용하여 'Cité de la Gastronomie'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연결된다.
🚗 자가용 이용 시
- 인근에 유료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요금 및 운영 시간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와인을 잔으로 맛볼 수 있는 **'라 꺄브 드 라 시테'**에서는 약 3,000여 종의 와인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 중 250여 종을 선불카드를 이용해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 부르고뉴 와인은 물론 전 세계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미슐랭 스타 셰프의 손길이 닿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부터 캐주얼한 식당, 정육점, 생선가게, 베이커리 등 전문 식료품점이 모여있는 미식 마을까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제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프랑스 미식과 부르고뉴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상설 및 기획 전시가 연중 운영된다. 또한, 부르고뉴 와인 학교의 와인 시음 강좌나 세계적인 요리학교 페랑디의 단기 프로그램 등 교육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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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대포 (Canon de Lumière)와 주변 광장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조형물과 넓은 광장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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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병원 건물과 현대 건축의 조화로운 외관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독특한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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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꺄브 드 라 시테 (La Cave de la Cité) 내부
수천 병의 와인이 진열된 압도적인 규모의 와인 셀러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사진 촬영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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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마 예배당 (Chapelle des Climats)
아름답게 보존된 예배당 내부와 부르고뉴 와인 '끌리마' 관련 전시물은 의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상점과 식당은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이후에 문을 여니, 너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보다 여유롭게 도착하는 편이 좋다.
와인 시음은 선불카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소량으로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예: 끌리마 예배당)도 있지만, 주요 전시는 유료(약 9유로)이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저녁 7시 이전에 대부분의 시설이 문을 닫으므로, 저녁 늦게 방문 계획이 있다면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센터 내부에 있는 **끌리마 예배당(Chapelle des Climats)**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부르고뉴 와인 산지의 '끌리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미식 도시 프로젝트 공모
프랑스 정부의 미식 도시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에 디종 시가 후보지로 참여한다.
네트워크 선정 및 특화 분야 결정
디종이 리옹, 헝지스, 투르와 함께 미식 도시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선정되며, '포도와 와인 문화의 가치 증진'을 핵심 테마로 지정받는다.
부지 확보
프로젝트 부지인 옛 디종 종합병원의 모든 의료 서비스가 이전 완료된다.
건설 시작
국제 미식 및 와인 도시의 첫 삽을 뜬다.
공식 개장
국제 미식 및 와인 도시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문을 연다.
여담
이곳은 디종의 옛 종합병원 부지를 개조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미식과 부르고뉴 '끌리마' 포도밭은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이곳은 두 가지 유산을 함께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
개장 초기, 일부 유료 시설의 요금에 대한 논의가 있어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의 다섯 번째 캠퍼스가 이곳에 자리 잡고 있다.
건축물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로 입구 광장에 설치된 '빛의 대포(Canon de Lumière)'라는 조형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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