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미술 컬렉션, 특히 **마티아스 그뤼네발트의 '이젠하임 제단화'**를 직접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독특한 건축물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도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세계적인 명작인 이젠하임 제단화를 비롯하여 라인강 상류 지역의 중세 및 르네상스 미술품, 고고학 유물, 현대 미술 작품까지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3세기 도미니코회 수녀원이었던 건물과 옛 공중목욕탕, 현대 건축가의 증축 공간이 어우러진 박물관 건축 자체를 둘러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관람 동선이 다소 복잡하여 모든 전시를 체계적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공간은 냉난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콜마르(Colmar) 기차역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 스트라스부르(Strasbourg)나 바젤(Basel)에서 기차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버스 이용 시
- 콜마르 시내버스 노선 중 박물관 인근 정류장 이용.
-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 방면에서 오는 경우 브라이작(Breisach)에서 콜마르행 버스 환승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하다.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므로 교통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독일 르네상스 화가 마티아스 그뤼네발트의 대표작으로, 강렬한 표현력과 종교적 깊이를 담고 있는 다층 패널화이다.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소장품이자 방문객들이 반드시 관람하는 작품이다.
콜마르 출신 화가 마르틴 숀가우어를 비롯하여 알브레히트 뒤러, 루카스 크라나흐 등 유명 작가들의 회화와 조각, 판화를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 지역의 풍부한 예술적 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선사 시대 유물부터 중세 생활용품, 알자스 지방의 공예품은 물론 모네, 피카소 등 거장들의 현대 미술 작품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자랑한다. 역사적인 수도원 건물과 현대적인 증축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도 감상 포인트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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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수도원 회랑 (Cloister)
아름다운 아치와 정원이 어우러진 고요한 분위기의 회랑은 박물관의 역사적 정취를 담기에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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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하임 제단화 전시 공간
웅장한 제단화와 예배당의 경건한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촬영 가능 여부 현장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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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초크 & 드 뫼롱 설계 신관
옛 건물과 대비를 이루는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한국어 지원)를 이용하면 주요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용료 약 €2 또는 입장료 포함 여부 확인 필요)
박물관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전시품이 다양하므로, 최소 2~3시간 이상 충분한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옛 수도원 건물 일부는 난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관람 동선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입구에서 안내도를 챙기거나 직원에게 문의하여 효율적으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방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무료 사물함(로커)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도미니코회 수녀원 설립
현재 박물관 건물의 모태가 된 '운터린덴(보리수 아래)' 수녀원이 건립되었다.
프랑스 혁명과 수녀원 해체
프랑스 혁명 이후 수녀원이 해체되고 건물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
숑가우어 협회 설립
루이 위고(Louis Hugot)가 주도하여 숑가우어 협회(Societé Schongauer)를 설립, 방치된 건물을 보존하고 박물관 설립을 추진했다.
박물관 설립
운터린덴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일반 대중 개방
박물관이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 시기 이젠하임 제단화 등 주요 소장품이 이전되었다.
옛 공중목욕탕 건물 활용
인접한 옛 공중목욕탕 건물이 박물관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대규모 확장 및 리모델링
스위스 건축가 헤르초크 &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의 설계로 대대적인 확장 공사가 진행되어 전시 공간이 약 두 배로 늘어났다.
재개관
확장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 '운터린덴(Unterlinden)'은 독일어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수녀원 주변에 보리수나무가 많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알자스 지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박물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852년, '이젠하임 제단화'를 비롯한 콜마르 및 라인강 상류 지역 교회와 수도원의 주요 제단화들이 이곳으로 옮겨지면서 박물관 소장품의 성격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1906년에 지어진 신고전주의 양식의 옛 공중목욕탕 건물은 현재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되며, 지하 통로로 기존 수녀원 건물과 연결되어 있다.
1863년 콜마르에서 발견된 유대인들의 중세 시대 보물, 일명 '콜마르의 보물(Trésor de Colmar)'의 일부가 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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