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종교 예술, 특히 마르틴 숀가우어의 걸작 '장미덤불 속의 성모' 제단화와 유서 깊은 스테인드글라스를 직접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 및 역사·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고딕 양식의 장엄함 속에서 중세 예술의 정수를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15세기 알자스 르네상스 회화의 정수로 꼽히는 '장미덤불 속의 성모'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빛을 투과하는 14세기 스테인드글라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소박하면서도 웅장한 고딕 건축 내부를 둘러보고, 때때로 진행되는 예술품 복원 과정을 지켜볼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약 2유로의 입장료에 비해 내부 볼거리가 마르틴 숀가우어의 그림과 스테인드글라스에 한정적이라고 느끼며, 그림 외 공간은 다소 비어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교회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는 점도 방문 시 고려할 사항이다.
접근 방법
🚶 도보
- 콜마르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프티트 베니스', '생 마르탱 대성당'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기차
- 콜마르 중앙역(Gare de Colmar)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역에서 구시가지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 버스
- 콜마르 시내버스 노선 중 구시가지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Place des Dominicains' 또는 인근 정류장이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473년 마르틴 숀가우어가 그린 알자스 르네상스 회화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섬세한 필치와 풍부한 색채, 인물들의 깊이 있는 표정 묘사가 압권이다.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리고 주변을 둘러싼 장미덤불과 다양한 상징물들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로 그리스도의 생애와 관련된 장면들을 묘사한 아름다운 14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들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햇빛이 투과될 때 다채로운 색상의 빛이 교회 내부를 비추며 신비롭고 경건한 분위기를 더한다.
수수하면서도 위엄 있는 분위기의 고딕 양식 교회 내부를 경험할 수 있다. 높게 솟은 천장과 가느다란 기둥, 그리고 목조 지붕 구조가 특징적이다. 교회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인 13세기 회랑(클로이스터)에는 15세기 말에 그려진 수난 연작 프레스코화 일부와 고서적 및 악보 등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추천 포토 스팟
마르틴 숀가우어의 '장미덤불 속의 성모' 제단화 앞
교회의 핵심 소장품이자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15세기 걸작 회화를 배경으로 예술적 감성이 담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14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아래
형형색색의 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물 사진이나 창문 자체의 예술성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고딕 양식의 교회 내부 전경
높고 웅장한 고딕 양식의 기둥과 아치형 천장, 제단 등을 포함한 교회 내부의 전체적인 공간미를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부활절 엑스포 (Easter Expo - 임시)
부활절 주말 (개최 여부 및 정확한 시기는 매년 변동 가능)
부활절 기간에 맞춰 교회 내부 또는 주변에서 관련된 특별 전시나 소규모 행사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일부 방문객 리뷰 기반 정보)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유로이며, 학생 및 어린이는 약 1.50유로로 할인될 수 있다 (일부 리뷰 기준).
교회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인 회랑(클로이스터)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으니, 안내를 확인하거나 문의하여 고서적과 악보 전시 등을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때때로 교회 내부에서 예술품 복원 작업이 진행될 때가 있어, 운이 좋으면 그 과정을 직접 목격할 수 있다.
주요 볼거리는 마르틴 숀가우어의 '장미덤불 속의 성모' 그림과 14세기 스테인드글라스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시간이 촉박하다면 이를 중심으로 관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교회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는 리뷰가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도미니코회(설교 형제회) 콜마르 정착
도미니코회 수도사들이 콜마르에 도착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교회 건축 시작
현재의 도미니코회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다. (일부 자료 1289년)
회랑(클로이스터) 건축
교회 건물 중 가장 오래된 부분인 회랑이 이 시기에 지어졌다.
성가대(Choir) 완공
교회의 성가대 부분이 먼저 완성되었다.
신랑(Nave) 건축 및 완공
교회의 중앙 부분인 신랑이 건축되어 1346년에 최종 완공되었다.
회랑 화재 발생
회랑이 화재로 인해 일부 손상되었다.
마르틴 숀가우어, '장미덤불 속의 성모' 제작
알자스 출신의 화가 마르틴 숀가우어가 걸작 '장미덤불 속의 성모'를 그렸다. (당시에는 생 마르탱 성당 소장)
회랑 벽화 제작
회랑에 그리스도의 수난을 주제로 한 프레스코 벽화가 그려졌다.
세속화 및 용도 변경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교회가 세속화되어 포병 창고로 사용되었다.
콜마르 시 매입, 곡물 시장으로 활용
콜마르 시에서 건물을 매입하여 곡물 시장(Halle aux blés)으로 사용했다.
종교 시설로 복원
건물이 다시 종교적 기능을 회복하여 예배 공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역사 기념물 지정
교회와 회랑이 프랑스의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지정되었다.
수도원 건물, 시립 도서관으로 전환
교회에 부속된 옛 수도원 건물들은 콜마르 시립 도서관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장미덤불 속의 성모' 이전
1972년 생 마르탱 성당에서 도난당했다가 회수된 마르틴 숀가우어의 '장미덤불 속의 성모'가 안전을 위해 이곳 도미니코회 교회로 옮겨져 전시되기 시작했다.
여담
원래 도미니코회 수도원 단지의 일부였으며, 현재 교회 옆의 옛 수도원 건물들은 콜마르 시립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 혁명기에는 포병 창고로, 19세기에는 곡물 시장으로 사용되는 등 종교 시설 외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역사가 있다.
이 교회의 회랑(클로이스터)은 건물 전체에서 가장 먼저 지어진 13세기의 건축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마르틴 숀가우어의 유명한 제단화 '장미덤불 속의 성모'는 원래 콜마르의 생 마르탱 성당에 있었으나, 1972년 도난 사건 이후 회수되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1973년부터 이곳 도미니코회 교회에 전시되고 있다.
교회와 회랑은 1948년에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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