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 박제, 공룡 화석, 이집트 미라 등 자연사와 민족학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학습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알자스 지역의 동물부터 전 세계의 희귀 동물 박제, 공룡 골격 모형, 고대 이집트 유물 및 미라, 그리고 다양한 문화권의 민족학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 뼈 발굴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박물관 규모가 작다고 느끼거나, 일부 박제 상태가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모든 전시에 대한 외국어 설명이 충분하지 않고 계단이 많아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의 접근이 어렵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콜마르 '작은 베니스(Petite Venise)' 지역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Rue de Turenne 또는 Quai de la Poissonnerie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알자스 지역의 토착 동물부터 전 세계의 희귀 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 박제를 관찰할 수 있다. 공룡 골격 모형과 화석 전시도 마련되어 있어 고생물학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알자스 지역에서 유일하게 일반에 공개되는 이집트 컬렉션으로, 실제 고대 이집트 미라와 관, 장례 용품 등 희귀한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다. 파피루스와 곱트 직물 등도 전시되어 있다.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5대륙에서 수집된 다채로운 민족지학 유물을 선보인다. 특히 아프리카 유물 컬렉션이 풍부하며, 마르키즈 제도의 유물과 같은 희귀품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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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전시 설명은 주로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며, 일부 전시에 한해 QR코드를 통해 영어 또는 독일어 설명을 이용할 수 있다.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외부 공간에 마련된 공룡 뼈 발굴 체험과 같은 활동을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꼼꼼히 관람하려면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6유로이며, 박물관 크기 대비 가격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내부에 계단이 많고 엘리베이터 시설이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콜마르 자연사 협회(SHNC) 설립
아돌프 이르른, 귀스타브 블라이허, 샤를 포델, 오귀스트 바르톨디 등 저명인사 및 과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협회를 창립했다.
박물관 개관
협회는 운터린덴 수도원 일부 공간에 소장품을 전시하며 박물관을 처음 열었다.
활동 중단 및 소장품 분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협회 활동이 중단되었고 소장품이 여러 차례 이전되며 흩어졌다.
협회 재건 및 활동 재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협회가 부활하고 학술지 발간도 재개되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재개관
과거 여학교로 사용되던 튀렌느가 11번지 건물로 소장품과 도서관을 이전하여 공식적으로 재개관했다.
명칭 변경
소장품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협회와 박물관 명칭에 '민족학(ethnographie)'을 추가하여 현재의 '콜마르 자연사 민족학 협회(SHNEC)' 및 박물관이 되었다.
'뮈제 드 프랑스' 라벨 획득
프랑스 정부로부터 '뮈제 드 프랑스(Musée de France)' 인증을 받았다.
여담
박물관을 운영하는 콜마르 자연사 민족학 협회는 1859년에 설립되어 콜마르에서 가장 오래된 협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15세기에는 석공의 관사였고, 이후 시청, 군 관련 시설, 그리고 여학교로 사용되었던 역사가 있는 곳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제작한 유명 조각가 오귀스트 바르톨디가 박물관을 설립한 자연사 협회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은 약 9,900만 년 전 공룡 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호박 속 달팽이 화석 '아르카이오키클로투스 브레비빌로수스(Archaeocyclotus Brevivillosus)'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물관에는 3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과학 도서관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The Atlantic - Looking back on 2023 (사진 기사)
2023년 3월 14일, 박물관에서 9,900만 년 된 호박 속 달팽이 화석 'Archaeocyclotus Brevivillosus'를 들고 있는 여성의 사진이 보도되었다. 이 달팽이 화석은 공룡과 동시대의 것으로, 당시 생물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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