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4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는 이탈리아 고전 회화, 특히 시에나 및 피렌체 학파의 작품과 사부아 지역 예술가들의 그림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알프스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바르톨로 디 프레디의 '삼위일체 제단화'나 파올로 우첼로의 '젊은 남자의 초상'과 같은 주요 이탈리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기별로 열리는 다채로운 주제의 임시 전시를 통해 새로운 예술 경향을 접할 수도 있다. 미술관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건축물 자체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과, 상설 컬렉션의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일부 작품의 조명이나 설명 패널 크기가 관람 편의성을 저해한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샹베리 샬레조(Chambéry Challes-Les-Eaux) 기차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약 500m 거리).
파리 리옹역(Gare de Lyon)에서 약 3시간 30분, 리옹 파르디외(Lyon Part Dieu)역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
🚗 자동차 이용
- A43, A41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
- 미술관 인근에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 도보
- 샹베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14세기부터 18세기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이탈리아 회화 컬렉션은 이 미술관의 핵심이다. 특히 시에나 및 피렌체 학파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바르톨로 디 프레디의 '삼위일체 제단화'와 파올로 우첼로의 '젊은 남자의 초상'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매너리즘, 카라바조 학파, 바로크 양식 등 다양한 사조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샹베리 출신의 유명 예술가인 **자비에 드 메스트르(Xavier de Maistre)와 프랑수아 카슈(François Cachoud)**의 작품을 비롯하여 사부아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카슈의 청록색 톤을 활용한 밤 풍경화는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1층의 넓은 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임시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현대 미술, 특정 작가 회고전, 테마 전시 등 다채로운 기획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 시점에 어떤 전시가 진행 중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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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부 계단
미술관의 아름다운 내부 계단은 그 자체로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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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건물 외관 (정면)
옛 곡물창고를 개조한 고풍스러운 미술관 건물 정면은 정의 궁전(Palais de Justice)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물품 보관함(라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이용 시 1유로 동전이 필요하다.
미술관 내부에 위치한 카페 겸 바는 잠시 쉬어가거나 음료를 즐기기에 쾌적한 공간이다.
모든 전시 설명은 프랑스어로만 제공되므로, 필요하다면 번역 앱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26세 미만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일부 주요 작품에 대한 추가 설명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컬렉션 공개
샹베리 시청의 한 공간에 소장품을 모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엑토르 가리오 남작의 기증
엑토르 가리오 남작(Hector Garriod Baron)이 1863년부터 1878년까지 104점의 그림을 기증했고, 사후에는 140점의 작품을 유증했다. 이는 미술관 설립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미술관 개관
프랑수아 펠라즈(François Pelaz) 건축가의 설계로 도시 입구의 옛 곡물창고를 개조하여 미술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이 건물 1층은 1860년 사부아의 프랑스 합병 논의가 이루어졌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샤르메트 매입
장자크 루소의 유년 시절 집인 샤르메트(Charmettes) 영지를 매입했다.
도서관 이전 및 공간 확장
미술관 내에 있던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컬렉션 전시를 위한 공간이 더욱 확보되었다.
리모델링 후 재개관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3월에 재개관했으며, 11월 23일에 공식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여담
미술관 건물은 과거에 곡물창고로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이 건물의 1층은 1860년 사부아 지역이 프랑스에 합병되는 문제를 논의했던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사부아 지역이 프랑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위치했던 역사적 배경 덕분에, 이 미술관은 프랑스 내에서도 손꼽히는 이탈리아 회화 컬렉션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1905년, 미술관은 장자크 루소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샤르메트(Les Charmettes)의 영지를 매입하여 보존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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