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샬롱쉬르손 지역의 고고학 유물과 미술품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 및 예술 탐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선사 시대부터 갈로-로만 시대에 이르는 방대한 유물과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유럽 회화를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손강 유역에서 발굴된 독특한 고고학적 발견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귀(Volgu)의 월계수잎 모양 부싯돌 칼날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미니크 비방 드농 관련 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그래픽 아트와 조각품 컬렉션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관 내부 조명이 다소 어둡고, 전시물 안내 라벨이 낡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직원의 시선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프랑스 샬롱쉬르손(Chalon-sur-Saône) 시내에 위치하며, 시청 광장(Place de l'Hôtel de ville)을 찾아가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 샬롱쉬르손 시내 중심부에 있다면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샬롱쉬르손 지역의 수십만 년에 걸친 인류 역사를 보여주는 방대한 고고학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손강 바닥에서 발견된 청동기 및 철기 시대 유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볼귀(Volgu)의 월계수잎 모양 부싯돌은 반드시 봐야 할 하이라이트다.
박물관의 이름이기도 한 도미니크 비방 드농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는 컬렉션을 비롯하여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프랑스, 이탈리아, 플랑드르, 네덜란드 회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루카 조르다노, 코라도 자퀸토 등 나폴리파 화가들의 중요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상설 전시 외에도 다양하고 독창적인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거 사무라이, 제리코, 에티엔 라포르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볼귀(Volgu) 월계수잎 모양 부싯돌
선사 시대 석기 제작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유물.
사자에게 제압당하는 검투사 석상
갈로-로만 시대의 역동적이고 극적인 장면을 묘사한 대형 석조물.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다양한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다.
전체 관람에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방문객들은 직원들이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언급한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 실내 활동으로 방문하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 정보를 확인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립
자크-프랑수아 카르비예의 설계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이 세워졌다. 초기에는 무료 드로잉 스쿨로 사용되었다.
박물관 개관
역사 및 미술 부문과 자연과학 부문의 두 섹션으로 박물관이 공식 개관하였다.
비방 드농 명칭 사용
세 번째 큐레이터의 주도로 근대 박물관의 창시자인 도미니크 비방 드농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역사 기념물 등재
박물관 건물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공식 등재되었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은 미술사, 이집트학, 박물관학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프랑스의 외교관이자 예술가, 도미니크 비방 드농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1820년 자크-프랑수아 카르비예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원래는 무료 드로잉 스쿨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박물관 건물 자체도 2004년에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고고학 소장품 중 다수는 인근 손강(Saône River)에서 수중 발굴을 통해 발견된 유물들이라고 한다.
소장품 중에는 로마 시대 동전을 손에 쥔 채 미라가 된 아이의 손 유물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