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호수와 넓은 잔디밭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거나 다양한 야외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그룹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액티비티가 많아 활기가 넘친다.
방문객들은 보트 타기, 자전거 타기, 피크닉, 스포츠(농구, 테니스 등)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은 놀이터나 여름철 운영되는 집라인, 트램펄린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원 옆 오르티요나주와 생 루 지구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도 한다.
일부 이용객의 쓰레기 투기와 저녁 시간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최근 공원 일부 구역에서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아미앵 역(Gare d'Amiens)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공원은 역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 도보 이용
- 생 루(Saint-Leu) 지구와 생 피에르 공원을 연결하는 사마로브리바(Samarobriva) 보행자 다리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
- 공원 옆 오르티요나주(Hortillonnages) 선착장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공원 중심부의 넓은 호수와 주변 수로에서 페달로, 카약 등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물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활동도 있다.
농구 코트, 테니스 코트, 롤러스케이트장 등 '녹색 방(chambres vertes)'으로 불리는 다목적 스포츠 공간과 어린이들을 위한 넓은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여름에는 트램펄린, 집라인 등 임시 놀이기구도 운영된다.
잘 관리된 넓은 잔디밭과 다양한 수목이 우거진 평화로운 환경은 피크닉을 즐기거나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이다. '오늘의 산책로(Promenade des jours)'라는 620m 길이의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벤치도 이용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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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아미앵 대성당 첨탑이 함께 보이는 지점
공원의 넓은 호수와 멀리 보이는 아미앵 대성당의 첨탑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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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로 (Promenade des jours)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배경을 이루는 620m 길이의 산책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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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로브리바 보행자 다리 위
생 루 지구와 공원을 잇는 다리 위에서 공원의 전체적인 모습과 주변 경관을 조망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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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뉘 아방 라 뉘 (Minuit avant la Nuit)
매년 6월
공원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여름철에는 페달로, 집라인 등 무료로 제공되는 액티비티가 많으니 미리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좋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가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 내에 농구, 테니스, 탁구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관련 장비를 챙겨가면 유용하다. 탁구의 경우 개인 라켓과 공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바로 옆에 아미앵의 또 다른 명소인 오르티요나주(Hortillonnages) 선착장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생 루(Saint-Leu) 지구와 생 피에르 공원을 연결하는 사마로브리바(Samarobriva) 보행자 다리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계
조경가 재클린 오스티(Jacqueline Osty)에 의해 설계되었다.
도시 계획상 수상
공원 및 정원 부문에서 도시 계획상을 수상했다.
개장
대중에게 공원이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풍경 디자인상 수상
지속 가능한 개발 원칙을 적용한 설계로 프랑스 환경지속가능개발부로부터 풍경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마로브리바 보행자 다리 재개통
7년간 폐쇄되었던, 생 뢰 지역과 공원을 잇는 사마로브리바 보행자 다리가 재개통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여담
현재 공원이 조성된 자리는 과거 낚시꾼들과 캠핑족들에게 인기 있었던 반쯤 야생 상태의 생피에르 연못 주변 공간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공원은 설계 단계부터 지속 가능한 개발 원칙을 중요하게 고려하여, 별도의 물 공급 시스템 없이 운영되며 어떠한 화학적 방제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서쪽에 위치한 '미로'는 아미앵 대성당 바닥에 있는 유명한 미로의 형태를 밝은 색의 판석으로 재현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공원을 설계한 조경가 재클린 오스티는 프랑스에서 명망 높은 전문가로, 파리의 마틴 루터 킹 공원을 비롯한 다수의 중요한 공공 공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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