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식물 애호가나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역사적인 정원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거닐며 약용 식물, 공업용 식물 등 주제별로 분류된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중앙 분수대 주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정원 곳곳의 안내판을 통해 식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정원 내부에 화장실이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기대보다 볼거리가 적거나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아미앵 시내 중심부 및 아미앵 대성당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 차량
- 정원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도로에 주차해야 한다.
- 주변 도로 공사나 폐쇄로 인해 차량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10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식물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어 교육적이다. 약용 식물, 공업용 식물, 지역 자생종 등 주제별로 분류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 중앙에는 아름다운 분수가 있으며, 주변으로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꽃과 식물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책 상자(boîte à livres)도 있어 독서를 즐기기에도 좋다.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애완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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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분수대 주변
아름다운 분수와 계절별로 다채롭게 피어나는 꽃들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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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식물 구역
약용 식물, 향기 식물 등 특정 주제로 조성된 구역에서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교육적인 이름표와 함께 담는 것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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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외부 관람 시)
일반에게는 내부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온실의 외부 모습도 좋은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식물 축제 등 특별 개방 시 내부 촬영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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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축제 (Fête des Plantes)
매년 5월 1일 (2024년의 경우 11월에도 개최 언급 있음)
다양한 식물 판매, 전시 및 관련 행사가 열리는 축제이다.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온실 일부를 관람할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며, 이국적인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방문 팁
7월은 정원의 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정원 내부에 화장실이나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매점이 없으므로, 특히 더운 날에는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식물에 이름표가 붙어 있어 식물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교육적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애완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배변 봉투와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저녁 8시까지 개방하는 경우도 있으나,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문의를 통해 정확한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원 내 '책 상자(boîte à livres)'가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책을 빌려보거나 기증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식물원 조성
아미앵 과학·인문·예술 아카데미의 식물학 연구 및 교육 목적으로 루이 15세의 기증을 통해 조성되었다.
식물학 강의 시작
식물학 강의를 위한 건물과 과정이 정식으로 개설되어 1895년까지 지속되었다.
발전과 변화
지속적인 식물 수집과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정원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복원 및 재정비
전쟁 후 도시 재건과 함께 정원도 복원되었으며, 점차 식물 컬렉션을 회복하고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주목할 만한 정원' 선정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그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주목할 만한 정원(Jardin Remarquable)' 라벨을 획득했다.
여담
이 식물원은 원래 식물학의 발전과 교육을 위해 루이 15세가 아미앵 아카데미에 기증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정원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복원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식물-사용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약 100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아미앵 및 그 주변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식물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정원 내에는 벌들을 위한 큰 벌집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방문객들에게 교육적인 역할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정원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방문객들에게 먹이를 받는 '페피토(Pepito)'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다는 소소한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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