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842년에 건립된 역사적 분수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주변 광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도심 속 짧은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분수 자체의 섬세한 조형미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인근의 독특한 장식 계단을 따라 걸으며 도시의 일부 경관을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은 분수에 물이 나오지 않거나 주변 관리가 미흡한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메시나 시내 평지 지역이나 언덕 위 파노라마 조망 지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바시코 광장(Piazza Basicò)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1842년 조각가 카를로 팔코니에리가 설계한 유서 깊은 분수로, 원형의 바시코 광장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최근 복원 작업을 거쳐 더욱 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분수가 위치한 광장 주변은 도시 일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인근에는 다채로운 생물 조형물로 장식된 매력적인 계단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추천 포토 스팟
분수 정면
분수의 섬세한 조각과 전체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광장과 함께 담는 분수
원형 광장의 독특한 분위기와 분수가 어우러진 전체적인 풍경을 촬영하기에 좋다.
분수 근처 장식 계단
다채로운 조형물로 꾸며진 계단은 분수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메시나 대성당과 크리스토 레 성당 사이에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분수 인근의 다채로운 생물 조형물로 장식된 계단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역사적 배경
건립
조각가 카를로 팔코니에리(Carlo Falconieri)가 메시나에 성모 마리아의 편지가 전달된 지 18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계 및 건립하였다. 원래는 '폰테 누오바(Fonte Nuova, 새로운 분수)'로 불렸으며, 팔각형 광장(오늘날의 유바라 광장, Piazza Juvarra)을 장식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전 및 재건
1908년 메시나 대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후, 현재의 바시코 광장(Piazza Basicò)으로 이전되어 산타고스티노 거리(Via Sant'Agostino)의 종점이자 시각적 중심으로 재건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여담
분수의 이름은 설계자인 카를로 팔코니에리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초기 명칭은 '새로운 분수'라는 의미의 '폰테 누오바(Fonte Nuova)'였다고 전해진다.
1842년, 성모 마리아가 메시나 시민들에게 신성한 편지를 보낸 지 18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세워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에는 분수에 물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는 방문객들이 있었으나, 최근 복원 작업을 거쳤다는 언급을 찾아볼 수 있다.
일부 오래된 기록에는 분수의 특정 장식 부분이 훼손되거나 사라졌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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