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바다의 신 넵투누스를 묘사한 조각의 예술성과 항구를 배경으로 한 경치를 감상하고자 하는 크루즈 여행객이나 역사, 예술에 관심 있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분수 중앙의 넵투누스 조각상과 주변 인물상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인접한 공원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메시나 항구의 전경을 바라볼 수도 있다.
분수가 상시 가동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인접 도로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공원 일부 구역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거나 분수 배관의 미관이 아쉽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크루즈 항구에서 도보
- 메시나 크루즈 항구에서 하선 후, 해안가를 따라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항구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즐거움도 있다.
🚊 트램 이용
- 메시나 시내를 운행하는 트램 노선이 분수 인근을 지나가므로, 트램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바다의 신 넵투누스가 삼지창을 들고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를 제압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정교하게 표현한 조각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1557년 조반니 몬토르솔리가 제작한 원본을 바탕으로 재건되었다.
분수가 위치한 공원 광장에서는 메시나 항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잘 관리된 공원 내 벤치에 앉아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분수 정면 (넵투누스 조각상 배경)
넵투누스 조각상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공원 광장에서 항구를 배경으로
분수와 함께 멀리 메시나 항구의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크루즈 항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메시나 시내 트램을 이용하면 분수 근처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원본 제작
미켈란젤로의 제자인 조반니 안젤로 몬토르솔리가 바다의 신 넵투누스가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를 제압하는 모습으로 분수를 처음 제작했다. 당시에는 항구의 부두, 시청 근처에 바다를 등지고 도시를 향해 서 있었다고 전해진다.
넵투누스상 복제
그레고리오 자팔라가 원본 넵투누스 조각상의 복제품을 제작했다. 스킬라 조각상 역시 이후 손상되어 복제품으로 교체되었다.
이전 및 재배치
분수는 현재의 위치인 통일 이탈리아 광장(Piazza Unità d'Italia)으로 이전되었으며, 이때 바다를 향하도록 방향이 180도 바뀌었다. 현재 광장에 설치된 분수는 원본을 바탕으로 재건 및 복제된 것이다.
여담
분수가 처음 세워졌을 때는 바다를 등지고 도시를 향해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넵투누스 신이 바다의 풍요를 도시에 선사하는 것을 상징했다는 설과 칼라브리아 주민들을 향해 등을 돌려 조롱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원본 넵투누스 조각상은 1908년 지진 이전까지 산타 마리아 델리 알레만니 교회에 보관되었다가, 현재는 메시나 지역 박물관(Museo Regionale di Messina)에 소장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분수의 스킬라 조각상은 과거 포탄에 손상되어 복제품으로 교체되었으며, 원본은 넵투누스 원본 조각상과 마찬가지로 메시나 지역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는 설이 있다. 현재 광장의 넵투누스상은 19세기 그레고리오 자팔라가 만든 복제품이라는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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