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기술 발전에 관심이 많은 기술 애호가나, 자동차, 항공기 등 운송 수단의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이곳을 찾는다. 특히 체코의 산업 기술 발달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교육적인 장소로 여겨진다.
방대한 양의 클래식 자동차, 오토바이, 항공기, 기차 등 실물 교통수단을 관람할 수 있으며, 천문학, 사진 기술, 인쇄술, 광업 등 다채로운 분야의 기술 유물과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전시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조립 장난감 체험 공간(Merkur)도 마련되어 있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관은 안내가 부족하거나 예고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있으며, 여름철에는 냉방 시설이 미흡하여 관람 환경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일부 상호작용 전시물의 미작동 및 소지품 도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므로 귀중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프라하 시내에서 트램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가장 가까운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박물관까지 약 10분 정도 언덕길을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박물관이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하차 후 약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핵심 공간으로, 체코 및 유럽의 교통 기술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실물 크기의 운송 수단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클래식 자동차와 초기 항공기 컬렉션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각 전시물마다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어 이해를 돕는다.
지하 3층에 실제 탄광처럼 재현된 공간에서 광업 기술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이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실제 광산 내부를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체코의 광업 발달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기 카메라부터 현대 디지털카메라에 이르기까지 카메라 기술의 발전 과정과 다양한 사진 기법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이다. 체코의 정밀 기계 공업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희귀한 카메라 컬렉션도 포함되어 있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앞 언덕 (프라하 시내 전망)
박물관 외부 언덕에서는 프라하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멋진 파노라마 뷰를 담을 수 있다.
교통 전시관 내부 (클래식카 및 항공기 배경)
웅장한 교통 전시관 내부에 전시된 다채로운 클래식 자동차, 오토바이, 항공기 등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Zlín Z-XIII 항공기 앞
체코 항공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은빛 날개의 Zlín Z-XIII 항공기는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며,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규모가 크고 전시 내용이 방대하므로, 최소 2~3시간, 상세 관람 시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무료 물품 보관소와 동전을 사용하는 유료 라커가 운영되어 편리하게 짐을 맡길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 앱은 주로 체코어로 제공되며, 영어 설명은 대부분 전시물 옆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지하의 광산 체험 전시는 인기가 많으므로, 운영 여부 및 예약 필요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어 지원이 없을 수도 있다.
내부에 카페가 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시 공간은 유모차나 휠체어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므로,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면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조립 장난감 체험 공간인 'Merkur 플레이존'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국립기술박물관 설립
체코 공화국의 기술 및 산업 역사와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Zlín Z-XIII 항공기 개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개발된 고속 스포츠 및 우편 수송용 항공기로, 당시 체코 항공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이다. 현재 박물관에 시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현 위치 이전
박물관이 현재의 프라하 7구 레트나 지역으로 이전하였다.
박물관 건물 완공
제2차 세계대전 중 기능주의 양식으로 설계된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다.
여담
박물관 바로 옆에는 국립 농업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는 얘기가 있다.
전시된 MK VI C 무전기 세트(별칭 Libuše와 Božena)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체코 저항군이 영국 런던과의 교신을 위해 실제 사용했던 장비라고 전해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립 장난감 'Merkur'는 체코의 전통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박물관 내에 관련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전시된 Tatra 80 차량은 1935년에 제작된 것으로, 과거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의 전용 의전 차량이었으며, 번호판이 'P-1'로 되어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는 설명이 있다.
체코 최초의 자동차로 알려진 1898년형 'Präsident' 모델과 체코 최초의 장거리 비행 성공 기록을 가진 1911년형 'Kašpar JK-Blériot' 항공기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했던 전투기 'Supermarine Spitfire' 중 일부는 체코 출신 조종사들이 조국을 위해 몰았던 기체로, 자유와 귀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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