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체코, 특히 노비 보르 지역의 유서 깊은 유리 공예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18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채로운 보헤미안 유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대별 양식과 다양한 유리 세공 기술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특별 전시를 통해 현대 유리 예술의 흐름을 접하거나 박물관 상점에서 독특한 유리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품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거나, 유리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시연이 없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및 🚌 시외버스 이용
- 노비 보르(Nový Bor) 중앙 기차역 또는 버스 터미널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km (약 15분 소요).
박물관은 시내 중심인 미루 광장(náměstí Míru)에 위치한다.
🚌 시내버스 이용
- 다수의 지역 버스 노선이 박물관 바로 앞 미루 광장(náměstí Míru) 정류장에 정차한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앞 미루 광장(náměstí Míru)에 공영 주차장이 있으며, 유료로 운영된다 (일요일 무료라는 정보 있음).
- 박물관 건물 옆 길가에도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다 (무료 주차 가능 언급 있음).
주요 특징
18세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체코, 특히 노비 보르 지역의 유리 공예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대별 양식의 변화와 회화, 조각, 세공, 연마 등 다채로운 유리 가공 기술로 탄생한 아름다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국제 유리 심포지엄(IGS) 출품작이나 국내외 현대 유리 예술가들의 개인전 및 그룹전 등 다양한 주제의 단기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이를 통해 최신 유리 공예 트렌드와 실험적인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내 기념품점에서는 다양한 유리 제품, 독특한 유리 장신구, 유리 공예 관련 전문 서적, 그리고 노비 보르 방문을 기념할 만한 작은 수공예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한다. 역사적인 유리 디자인을 재현한 복제품이나 현대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입구의 장식적인 사암 포털
앵커 문양이 새겨진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입구는 박물관 방문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시대별 유리 공예품 전시장 내부
아름답게 조명된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유리 작품들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별 전시장 (전시 내용에 따라 다름)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유리 예술 작품이 전시된 경우, 작품과 함께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노비 보르 유리 공예 및 예술 트리엔날레 (Řemeslo a umění ve skle Nový Bor)
3년마다 개최
유리 예술가, 장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유리 공예 경연 및 전시 행사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박물관에 소장되어 전시되며, 국제 유리 심포지엄(IGS)과 함께 이 지역 유리 예술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 팁
가이드 투어가 있다면 전시 이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다.
일요일에는 박물관이 위치한 미루 광장(náměstí Míru) 주차가 무료이다.
박물관 직원들은 친절하며, 전시품 외에도 인근의 다른 유리 공방이나 상점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입장권 대신 원하는 디자인의 엽서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 CZK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그림 그리기 등 간단한 창작 활동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내 상점에서 유리 제품, 장신구, 서적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이 있으며 지하에 위치한다.
역사적 배경
원래 부지 건물 건설
목수 장인 요제프 슈나이더(Josef Schneider)가 현재 박물관 부지에 목조 주택을 건설했다.
현재 박물관 건물 건축
유리 상인 요한 크리스토프 조허(Johann Christoph Socher)가 현재의 박물관 건물을 건축했다. 그는 멕시코에서 13년간 체코 유리를 판매하며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건물 소유주 변경
조허가 슈테판 라우텐스트라우흐(Stephan Rautenstrauch)에게 건물을 매각했다. 라우텐스트라우흐 가문은 노비 보르의 주요 수출 회사 중 하나였다.
박물관 설립
유리 노동자 전문 조합(Odborný svaz sklářského dělnictva)의 주도로 시의회 건물 일부 공간에 박물관이 처음 문을 열었다. 지역 유리 제작자와 상인들의 기증품이 초기 소장품의 기반이 되었다.
현 건물로 이전
박물관이 현재 위치인 미루 광장(náměstí Míru) 105번지 건물로 이전했다.
주요 컬렉션 형성
루사티아 산맥(Lužické hory) 지역의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까지의 유리 생산을 보여주는 독특한 컬렉션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유리 공예 경연 재개
전쟁 이전에 열렸던 유리 예술가, 장인, 학생들을 위한 공예 경연 대회 'Řemeslo a umění ve skle Nový Bor'가 박물관 주최로 재개되었다. 이 행사는 현재 트리엔날레로 개최된다.
건물 개보수
박물관 건물이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거쳤다.
신관 증축
'체코-폴란드 유리 전통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역사적인 박물관 건물과 기록 보관소를 연결하는 2층 규모의 신관이 증축되었다. 이 신관에는 수장고와 단기 전시를 위한 새로운 공간이 마련되었다.
여담
박물관 입구를 장식하는 사암 포털 상단에는 닻(앵커)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과거 북부 보헤미아의 섬세한 유리 제품들이 바다를 건너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되었던 활발한 해외 무역의 역사를 상징한다고 전해진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1804년 유리 상인 요한 크리스토프 조허(Johann Christoph Socher)에 의해 지어졌다. 그는 이 건물을 짓기 전 13년 동안 멕시코에서 체코 유리를 성공적으로 판매하며 부를 쌓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초기 소장품 대부분은 지역 유리 제작자들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기증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이는 그들이 유리 공예의 기술적, 예술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박물관이 위치한 노비 보르(Nový Bor)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코의 조명 및 유리 디자인 회사인 **라스빗(Lasvit)**의 본거지이기도 하며, 이 지역의 오랜 유리 제조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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