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모차르트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듀엣을 라이브로 감상하며 3코스 디너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커플 및 프라하에서 낭만적인 저녁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인 그랜드 호텔 보헤미아의 보카치오 볼룸에서 진행되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숙련된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체코 및 오스트리아 전통에 기반한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공연 중간중간 식사 시간이 마련되어 여유롭게 음식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부 발코니 좌석의 경우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공연장 내부 온도가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성수기나 특정 시간대에는 서비스가 다소 지연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프라하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그랜드 호텔 보헤미아 내에 있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화약탑 인근에 위치한다.
호텔 정문이 아닌, 모차르트 디너쇼 전용 입구(BOCCACCIO BAR 표시)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재 위치에 따라 프라하 대중교통 앱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인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의 유명 아리아와 듀엣을 수준 높은 성악가들과 실내악단의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연주자들은 시대 의상을 착용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곁들인 위트 있는 연출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디너쇼 진행 시간 중 약 3개의 파트로 나누어 공연
공연 중간에 체코 및 오스트리아 전통 요리를 기반으로 한 3코스 식사가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식전빵과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스타터(수프 등), 메인 요리(소고기 요리 또는 채식 옵션), 디저트(애플파이 등) 순으로 구성된다.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지만,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시간: 공연 중간 식사 시간
공연이 열리는 보카치오 볼룸은 그랜드 호텔 보헤미아 지하에 위치한 100년 이상 된 네오바로크 양식의 연회장이다. 화려한 장식, 높은 천장,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마치 과거 유럽 귀족의 파티에 참석한 듯한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공연 관람과 식사를 위한 독특하고 로맨틱한 배경이 되어준다.
운영시간: 디너쇼 운영 시간
추천 포토 스팟
보카치오 볼룸 입구 및 내부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볼룸의 입구나 내부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하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담을 수 있다.
공연 중인 무대 (조심스럽게)
공연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나 아름다운 무대 장면을 담을 수 있으나, 다른 관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플래시 없이 조용히 촬영해야 한다.
발코니석에서의 공연장 전경
발코니석을 이용한다면 공연장 전체의 웅장함과 관객석의 분위기를 한눈에 담는 특별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식 웹사이트나 신뢰할 수 있는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예약 시 요청사항에 허니문,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임을 기재하면 좌석 업그레이드나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복장은 스마트 캐주얼이나 세미 정장이 권장되며, 너무 편한 복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분위기에 맞춰 약간의 격식을 갖추면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웰컴 드링크는 기본 제공되지만, 물을 포함한 추가 음료나 와인은 유료이므로 예산에 고려해야 한다. 무제한 음료 패키지 옵션도 있으나, 실제 음료 제공 방식이나 종류에 대한 만족도는 다를 수 있다.
공연장 내부가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겹쳐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거나 쉽게 벗을 수 있는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좌석은 1열, 2인석, 8인 공용 테이블, 발코니석 등 다양하다. 1열 좌석은 공연자와의 교감에 유리하며, 발코니석은 프라이빗하지만 시야가 다소 제한될 수 있다. 8인석은 다른 관객과 합석하는 형태이므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할 수도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제공되지만, 미리 어떤 오페라의 곡들이 연주되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가면 공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공연장이 그랜드 호텔 보헤미아 지하에 위치하며, 계단을 이용해야 할 수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엘리베이터 유무 및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모차르트와 프라하의 인연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생전에 프라하를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이 프라하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돈 조반니'는 1787년 프라하의 에스타테스 극장에서 초연되었고, 프라하 시민들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열광적으로 지지했다. 모차르트 자신도 프라하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그랜드 호텔 보헤미아와 보카치오 볼룸
모차르트 디너쇼가 열리는 보카치오 볼룸은 1920년대에 지어진 그랜드 호텔 보헤미아 내에 위치한 역사적인 연회장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네오바로크 양식의 화려함을 간직한 채 특별한 공연과 만찬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프라하 사람들의 음악적 이해에 대해 "나의 프라하인들은 나를 이해한다(Meine Prager verstehen mich)"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잘 알려져 있다.
공연 중 출연 배우가 관객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로맨틱한 이벤트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특히 앞쪽 좌석에 앉은 관객이 받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예약 시 허니문이나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임을 알리면 좌석을 업그레이드 받거나 작은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디너쇼는 총 3개의 음악 공연 파트로 구성되며, 각 파트 사이에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가 순서대로 제공되는 방식이다.
가장 저렴한 옵션인 8인용 테이블은 모르는 사람들과 합석하는 형태이므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거나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보카치오 볼룸은 그랜드 호텔 보헤미아 지하에 숨겨져 있어, 마치 비밀스러운 파티에 초대된 듯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