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초연된 역사적인 장소에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거나, 영화 '아마데우스'의 실제 촬영지를 직접 보고 싶은 음악 및 영화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유럽의 유서 깊은 극장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오페라, 발레, 드라마 등 다채로운 고품격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네오클래식 양식의 내부 장식을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모차르트가 직접 지휘했던 유일하게 현존하는 극장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좌석은 무대 시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이나 난방 시 공연 중 실내 온도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외국어 자막의 경우, 간혹 내용이나 싱크가 완벽하지 않거나 일부 공연에서는 자막 스크린이 보기 불편한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A선(초록색) 또는 B선(노란색) Můstek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주요 관광지에서도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트램
- 인근에 다수의 트램 노선이 운행되며,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프라하 대중교통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현재 위치에서 가장 편리한 노선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787년 모차르트가 직접 지휘하여 '돈 조반니'를 초연한 역사적인 무대에서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돈 조반니' 공연은 이곳의 상징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찾는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밀로스 포만 감독의 오스카상 수상작 영화 '아마데우스'의 주요 극장 장면들이 바로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영화 팬이라면 스크린으로 보았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또는 투어 운영 시간(있을 경우)
1783년에 지어진 이 극장은 우아한 네오클래식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특히 금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루는 화려한 내부 장식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역사적 극장 중 하나로 꼽힌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또는 투어 운영 시간(있을 경우)
추천 포토 스팟
극장 정면 외관
라임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는 네오클래식 양식의 우아한 극장 정면 전체를 담을 수 있다.
극장 내부 오디토리움
금색과 파란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박스석, 샹들리에, 천장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연 중 촬영은 금지될 수 있음)
일 코멘다토레 동상 앞
극장 입구 왼편에 있는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의 등장인물 '일 코멘다토레'의 청동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공연이나 좋은 좌석을 원한다면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다른 유럽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가장 저렴한 좌석도 시야나 음향이 괜찮다는 후기가 있으나, 일부 발코니석이나 갤러리석은 시야가 제한적일 수 있으니 좌석 배치도를 잘 확인해야 한다.
복장은 엄격한 드레스 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스마트 캐주얼 차림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너무 편한 복장(예: 반바지, 슬리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공연 중 실내가 다소 덥거나 환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부채 등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케스트라 피트가 완전히 무대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 1층 앞쪽 중앙 좌석에서는 지휘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올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변경 시 이메일로 안내되지만, 간혹 스팸 메일함으로 분류될 수 있으니 예매 후에는 관련 이메일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오페라 공연에는 체코어와 영어 자막이 제공되지만, 자막 스크린의 위치나 자막의 내용, 싱크 등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공연 중에는 간식이나 음료를 구매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인터미션 시간을 이용하거나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극장 건립
계몽주의 귀족이었던 프란티셰크 안토닌 노스티츠-리넥 백작의 후원으로 건립되었다. 당시 프라하의 독일어 사용 공동체를 위한 극장이었다.
모차르트 '돈 조반니' 초연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직접 지휘하여 그의 오페라 '돈 조반니'를 이곳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공연은 프라하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모차르트 '티토 황제의 자비' 초연
레오폴트 2세의 보헤미아 국왕 대관식을 기념하여 모차르트의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가 초연되었다.
체코 국가 첫 연주
요제프 카예탄 틸(Josef Kajetán Tyl)의 희곡 '피들로바치카'(Fidlovačka aneb Žádný hněv a žádná rvačka)에 삽입된 프란티셰크 슈크로우프(František Škroup) 작곡의 '나의 조국은 어디에?'(Kde domov můj?)가 처음으로 연주되었다. 이 곡은 훗날 체코의 국가가 되었다.
국립극장 편입 및 현대
체코 국립극장의 일부가 되었으며, 현재까지 오페라, 발레, 드라마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남아있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어 세계적으로 더욱 알려졌다.
여담
이 극장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중 하나로, 1783년 개관 이래 거의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모차르트가 자신의 오페라를 직접 지휘했던 극장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음악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극장 외부 왼편에는 오페라 '돈 조반니'에 등장하는 석상 귀신 '일 코멘다토레'를 형상화한 독특한 청동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모차르트와 그의 작품을 기리는 상징물로 여겨진다.
대중매체에서
아마데우스 (Amadeus)
밀로스 포만 감독의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가 오페라를 공연하고 지휘하는 주요 장면들이 실제 에스타테 극장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의 사실성과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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