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20세기 초 영화 제작 기법, 특히 아날로그 특수효과에 관심이 많은 영화 애호가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창작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카렐 제만 감독의 독창적인 촬영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오리지널 소품과 영화 클립을 통해 카렐 제만의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린스크린을 이용해 영화 장면에 직접 출연해보거나 비행 기계 모형에 탑승하는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직접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고 이메일로 전송받아 간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규모가 기대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동시에 많은 사람이 방문할 경우 특정 인기 체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잠시 기다려야 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지하철: A선 Malostranská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약 10분 소요됩니다.
- 트램: 12, 15, 20, 22, 23번 트램을 이용하여 Malostranské náměstí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카를교(Charles Bridge)의 말라 스트라나 쪽 입구 근처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도보
- 카를교를 건너 말라 스트라나 방향으로 진입 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관람객들은 그린스크린 앞에서 직접 연기하며 영화의 한 장면에 출연하거나, 영화 '바론 프라실의 모험' 속 비행 기계에 탑승하여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완성된 영상은 이메일로 전송받을 수도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박물관에 마련된 애니메이션 테이블에서 관람객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완성된 단편 애니메이션은 기념으로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체코의 거장 카렐 제만 감독의 영화 제작 여정과 그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시간 여행', '파괴의 발명', '바론 프라실의 모험' 등 대표작에 사용된 오리지널 인형과 다양한 영화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그린스크린 체험존 (바론 프라실 대포알 장면 등)
영화 '바론 프라실의 모험' 속 명장면처럼 대포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을 그린스크린을 이용해 촬영할 수 있다. 완성된 영상이나 사진은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비행 기계 포토존
카렐 제만 영화에 등장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비행 기계에 직접 탑승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배경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화 속 장면 재현 세트
카렐 제만의 다른 영화들 속 장면을 재현한 다양한 미니어처 세트나 소품 앞에서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래된 영화나 아날로그 방식의 애니메이션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방문 전 카렐 제만 감독의 작품 세계를 간략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
모든 전시물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데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박물관 내 기념품점에서는 카렐 제만 감독의 영화 DVD와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영화 팬이라면 둘러볼 만하다.
청각 장애 방문객을 위해 체코 수화로 번역된 전시 안내 영상이 QR 코드를 통해 제공되며, 요청 시 관련 태블릿도 대여 가능하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으므로, 다른 관람객들과 동시에 방문할 경우 일부 인기 체험 공간이 다소 붐빌 수 있다.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카렐 제만 출생
11월 3일, 오스트로메르에서 체코의 영화감독이자 애니메이터인 카렐 제만이 출생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활동 시작
광고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1943년 즐린의 영화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터 헤르미나 티르로바의 조수로 일하며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시간 여행(Cesta do pravěku)' 발표
실사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장편 영화로, 공룡 시대로 떠나는 아이들의 모험을 그려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파괴의 발명(Vynález zkázy)' 발표
쥘 베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시각 효과와 예술성으로 국제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하며 카렐 제만의 명성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영화 '바론 프라실의 모험(Baron Prášil)' 발표
허풍선이 남작의 이야기를 환상적인 영상미로 표현한 작품으로, 카렐 제만 특유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카렐 제만 사망
4월 5일, 카렐 제만은 체코슬로바키아 고트발도프(현 즐린)에서 사망했습니다.
카렐 제만 박물관 개관
10월 6일, 프라하 말라 스트라나의 카를교 인근에 카렐 제만의 삶과 작품을 기리는 '카렐 제만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의 딸 루드밀라 제만도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Čistíme svět fantazie (환상의 세계를 청소하다)' 프로젝트 시작
카렐 제만 박물관, 체코 국립 영화 아카이브, 체코 TV 등이 협력하여 카렐 제만의 주요 작품들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첫 복원작으로 '파괴의 발명'이 공개되었습니다.
여담
카렐 제만은 그의 영화에서 라이브 액션과 애니메이션을 창의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특수 효과로 인해 종종 '체코의 멜리에스'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영화감독 테리 길리엄과 팀 버튼은 카렐 제만의 작품으로부터 큰 영감을 받았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으며,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작품에서도 카렐 제만에 대한 오마주를 찾아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카렐 제만 박물관은 개관 이후 체코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 협회상(2013년), 영화 및 TV 연맹(FITES)상(2014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카렐 제만의 딸인 루드밀라 제만은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작가로, 아버지의 유산을 기리는 박물관 설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필름 어드벤처러 카렐 제만 (Filmový dobrodruh Karel Zeman)
카렐 제만 박물관과 협력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로, 카렐 제만의 삶과 작품, 그리고 그의 영화가 테리 길리엄, 팀 버튼 등 후대 영화감독들에게 미친 영향을 조명합니다. 그의 창의적인 영화 제작 방식과 예술적 비전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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