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주철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공원에서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은 커플 및 1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온천수를 직접 마셔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콜로나다 아래를 거닐며 아르누보 양식의 섬세한 장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양쪽 끝에 마련된 식수대에서 각기 다른 온천수를 맛볼 수 있다. 주변 드보르작 공원에서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온천수의 **독특한 맛(쇠맛, 짠맛 등)**은 모든 방문객의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공중화장실 부족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시
- 카를로비바리 시내버스 또는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Trznice' 정류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Trznice 정류장에서 콜로나다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도보 이용 시
- 카를로비바리 중심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테플라 강변 산책로나 드보르작 공원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880년에서 1881년 사이에 오스트리아 건축가 페르디난트 펠너와 헤르만 헬메르가 설계한 이 콜로나다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주철 장식이 돋보인다. 아치형 터널 구조로 되어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산책을 즐기며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콜로나다의 양쪽 끝에는 각각 12번(뱀의 샘)과 15번 온천수가 나오는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각기 다른 온도와 독특한 미네랄 맛을 지닌 온천수를 직접 마셔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개인 컵이나 현지에서 구매한 온천수 전용 도자기 컵을 사용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콜로나다는 유명 작곡가 드보르작의 이름을 딴 드보르작 공원(Dvořákovy sady)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잘 가꾸어진 정원, 아름다운 조각상, 다양한 수목 사이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벤치에 앉아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콜로나다 중앙 통로
정교한 주철 구조물의 대칭미와 깊이감을 살려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햇빛이 들어올 때 아름다운 그림자가 생긴다.
콜로나다와 드보르작 공원의 조화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이나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콜로나다의 전체 또는 일부 모습을 담으면 더욱 다채로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온천수 음용 장면
카를로비바리 특유의 온천수 전용 컵을 들고 온천수를 마시는 모습을 촬영하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천수를 마시기 위한 전용 도자기 컵(라젠스키 포하레크)을 현지 기념품 가게에서 구매하거나, 개인 컵/텀블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용 컵은 손잡이 부분이 빨대 역할을 하여 마시기 편리하고 치아 착색을 막아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온천수는 각기 다른 온도와 독특한 맛(주로 쇠 맛 또는 짠맛)을 가지고 있으므로,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맛보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이곳의 15번 온천수가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시기 수월하다고 언급한다.
콜로나다 주변 드보르작 공원에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온천수를 마신 후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공원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카를로비바리의 다른 유명 콜로나다(믈린스카 콜로나다, 트르지니 콜로나다 등)들과 함께 도보로 둘러보는 코스에 포함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계 및 건축
오스트리아의 유명 건축가 페르디난트 펠너(Ferdinand Fellner)와 헤르만 헬메르(Hermann Helmer) 듀오에 의해 설계되어 주철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유럽 전역에 수많은 극장과 공공 건물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 공개
완공 후 대중에게 개방되어 카를로비바리의 새로운 명소이자 온천수 음용 장소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보존 및 관광 명소화
시간이 흐르면서 보수 및 관리를 통해 현재까지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카를로비바리를 대표하는 콜로나다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드보르작 공원 내에 위치하여 공원과 함께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여담
공원 콜로나다(사도바 콜로나다)는 유명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이름을 딴 드보르작 공원(Dvořákovy sady)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의 온천수는 다른 콜로나다의 온천수에 비해 맛이 비교적 순하고 상쾌하여 마시기 편하다는 평이 있으며, 특히 15번 온천수가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로나다의 양쪽 끝에는 각각 번호가 다른 온천수가 나오는데, 한쪽에는 12번 '뱀의 샘(Hadí pramen)'이, 다른 한쪽에는 15번 온천수가 있다.
주철로 만들어진 구조물에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레이스와 같은 장식이 가득하여, 건축 당시의 뛰어난 금속 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카를로비바리에 있는 여러 콜로나다 중에서도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2Fbanner_174793262439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