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카를로비바리 시내와 주변 계곡, 숲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푸니쿨라를 타고 편리하게 오르거나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전망대 꼭대기까지는 엘리베이터가 운행되어 누구나 쉽게 카를로비바리의 붉은 지붕들과 온천 지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푸니쿨라 대기 시간이 성수기나 특정 시간대에는 길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정상 부대시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추가 요금이 필요하여 만족스럽지 않았다는 일부 방문객의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푸니쿨라 이용
- 카를로비바리 시내 마리안스카(Mariánská) 거리 또는 그랜드호텔 펍 뒤편에서 출발하는 푸니쿨라를 이용하면 약 5분 만에 전망대 근처에 도착한다.
- 푸니쿨라 왕복 요금은 약 150 CZK, 편도 요금은 약 100 CZK이다 (요금 변동 가능).
푸니쿨라 운행 간격은 약 15분이다.
🚶 도보 및 하이킹
- 카를로비바리 시내에서 다양한 온천 산책로나 등산로를 따라 약 30분~1시간 정도 걸으면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 푸른색 관광 표지판 등 잘 표시된 경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전망대 최상층에서는 카를로비바리 시내의 아름다운 건축물들, 테플라 강과 오르제 강 계곡, 그리고 주변을 둘러싼 울창한 숲과 산맥(클리노베츠, 도웁스케 산맥 등)을 360도로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하고 광활한 풍경이 펼쳐진다.
운영시간: 전망대 운영 시간 내
1912년부터 운행된 역사 깊은 푸니쿨라를 타고 숲속을 가로질러 전망대까지 약 5분 만에 편리하게 이동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푸니쿨라 창밖으로 펼쳐지는 싱그러운 자연 풍경도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푸니쿨라 운행 시간 내
전망대 주변으로는 카를로비바리 온천 숲의 일부인 잘 관리된 다양한 산책로와 하이킹 코스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삼림욕을 즐기거나, 전망대 관람 후 시내까지 걸어 내려오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최상층 관람 데크
카를로비바리 시내 전체와 테플라 강, 주변 산들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푸니쿨라 내부 또는 정류장
숲을 배경으로 오르내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푸니쿨라 차량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망대 주변 숲길 및 산책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망대 타워 자체의 입장은 무료이며, 150개의 계단을 오르는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편하게 정상까지 갈 수 있다.
푸니쿨라 왕복 티켓 가격은 150 CZK이며, 편도(약 100 CZK)만 이용하고 하산 시에는 숲길을 따라 걸어 내려오면서 자연을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얘기가 있다.
여름철이나 날씨가 맑은 날 방문하면 카를로비바리의 전경을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풍경을 볼 수 있다.
전망대 주변에는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작은 동물원(돼지, 공작 등 관람 가능), 나비 정원(유료, 성인 약 140 CZK, 어린이 약 90 CZK) 등의 부대시설이 함께 운영된다.
푸니쿨라 대기 줄이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길어질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계획 승인
푸니쿨라와 함께 전망대 건설 프로젝트가 승인되었다.
푸니쿨라 완공
전망대로 향하는 푸니쿨라가 먼저 완공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전망대 착공
푸니쿨라 완공 후 전망대 건설이 시작되었다.
전망대 개장
디아나 전망대가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초기부터 전기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명칭 변경
오스트리아의 혁명가 한스 쿠들리히의 이름을 따 '한스 쿠들리히 전망대(Hans Kudlich-Warte)'로 명명되었다.
재차 명칭 변경
잠시 '베네쇼바 전망대(Benešova rozhledna)'로 불리기도 했다.
엘리베이터 재건축
전망대 내부의 전기 엘리베이터가 마지막으로 재건축되었다.
나비 정원 개장
전망대 옆 레스토랑의 베란다 공간을 활용하여 나비 정원(Motýlí dům)이 문을 열었다.
여담
디아나 전망대는 완공 당시부터 전기 엘리베이터를 갖춘 현대적인 시설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오스트리아 혁명가의 이름을 딴 '한스 쿠들리히 전망대' 또는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의 이름을 딴 '베네쇼바 전망대' 등 여러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1965년까지 푸니쿨라는 지붕이 없는 개방형 차량으로 운행되어 더욱 스릴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얘기가 있다.
전망대 건설에는 당시 화폐 가치로 약 11만 코루나의 비용이 소요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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