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교회 전통과 역사, 혹은 자다르 구시가지의 다양한 종교 건축물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아름다운 내부 장식과 정교회 성화(이콘)를 감상할 수 있으며, 때로는 친절한 안내자로부터 교회와 관련된 역사 및 정교회 전통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자다르 구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로만 포룸(Roman Forum) 바로 뒤편에 있어 도보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주변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대중교통
- 자다르 시내버스 등을 이용하여 구시가지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교회 내부는 정교회 특유의 **아름다운 장식과 성화(이콘)**로 가득 차 있어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1811년에 조각가 미하일로 스페란차(Mihajlo Speranza)가 제작한 대리석 이코노스타시스는 주목할 만하다.
18세기 말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이전 중세 교회의 터에 세워졌다. 자다르 내 소수 정교회 공동체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도시의 다층적인 종교 역사를 보여준다.
운이 좋으면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안내자로부터 교회와 관련된 역사, 정교회 전통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현장에 있는 작은 박물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성 엘리야 축일 (Ilindan)
매년 8월 2일
교회의 수호성인인 성 엘리야를 기리는 축일로, 정교회 신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전통적인 '슬라브스키 콜라치(slavski kolač)'를 나누는 행사가 열린다.
방문 팁
교회 방문 시 단정한 복장을 하는 것이 좋다. 짧은 반바지나 민소매 차림은 피하는 것이 예의이다.
내부 관람 시 조용히 하고, 진행 중인 예배나 기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교회 위층에 있는 보고(보물실)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이전 교회 언급
현재 교회가 위치한 자리에 중세 시대의 교회가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현재 교회 건립
오늘날의 성 엘리야 교회가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건립되었다.
현재 모습 완성
교회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코노스타시스 제작
조각가 미하일로 스페란차(Mihajlo Speranza)가 제작한 정교한 대리석 이코노스타시스(성화벽)가 설치되었다.
여담
이 교회는 자다르에 거주하는 소규모 정교회 공동체에게 중요한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대분열 이전에는 가톨릭 교회였다가 이후 정교회 공동체가 사용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로마 포럼 바로 뒤편, 고대 로마 시대의 카피톨리움(신전 언덕)이 있던 자리에 교회가 위치한다는 언급이 있다.
17세기 인물인 얀코 미트로비치가 자다르의 '성 엘리야 가톨릭 교회'에 묻혔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는 현재의 정교회와는 다른 교회일 가능성이 높고 시기적으로도 차이가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feature_0_1747655805749.jpg)
/feature_0_1747766985678.jpg)
/feature_0_17476667481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