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3세기 건축물과 크로아티아 문학가 마르코 마룰리치의 무덤 등 역사적 유산을 탐방하거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과 영적 평온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고풍스러운 회랑을 거닐며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고, 성상과 종교 예술품을 통해 경건함을 느낄 수 있다. 정기 미사에 참여하거나 잠시 앉아 기도와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스플리트 구시가지의 주요 산책로인 리바(Riva) 거리 서쪽 끝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대중교통
- 스플리트 시내버스 노선 중 구시가지 인근을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로마네스크-고딕 양식의 특징을 간직한 13세기 회랑은 고요한 안뜰 정원을 품고 있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객들은 이곳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거나, 특별한 시기에는 예수 탄생 장면과 같은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
크로아티아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시인 마르코 마룰리치를 비롯하여 토마 아르키댜콘, 안테 트룸비치 등 스플리트의 저명한 역사적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장소이다. 크로아티아 역사와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초기 기독교 유적지 위에 세워진 이 교회는 오랜 역사를 반영하는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내부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성상, 종교적 기념품들이 있으며,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물도 보존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리바 거리에서 바라본 교회 전경
스플리트의 활기찬 리바 산책로에서 성 프란체스코 교회의 전체적인 외관과 주변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13세기 회랑
수도원 내부의 아치형 회랑과 아담한 정원은 평화롭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교회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및 제단)
경건한 분위기의 교회 내부와 다채로운 빛을 내는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그리고 제단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촬영 전 허용 여부 및 규정 확인 권장)
축제 및 이벤트
예수 탄생 장면 전시 (Nativity Scene)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매년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수도원 회랑에 정교하고 아름다운 예수 탄생 장면(구유)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방문 팁
매일 오전 7시 30분과 저녁 8시에 정기 미사가 봉헌된다.
리바 산책로 서쪽 끝에 위치하여 다른 구시가지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내부가 생각보다 넓으며, 특히 고요한 회랑은 잠시 쉬어가거나 명상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외부에서는 작아 보일 수 있으나, 내부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역사적 유물들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성 프란체스코 교회와 수도원은 13세기에 초기 기독교 유적지 위에 세워졌다. 프란체스코회 수도사들이 관리하기 시작했다.
증축 및 변경
시간이 흐르면서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양식 등이 가미되며 변화를 거듭했다. 현재의 모습은 여러 시대의 건축적 특징을 담고 있다.
유명 인사의 안식처
크로아티아의 중요한 문학가인 마르코 마룰리치를 비롯하여 토마 아르키댜콘, 안테 트룸비치 등 스플리트의 역사적 인물들이 이곳에 묻혔다.
여담
전설에 따르면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직접 이 수도원을 설립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스플리트의 정신적 중심지 중 하나로 여겨지며, 현지인들에게 '스플리트의 시작점'으로 불리기도 한다.
과거에는 바다로 나가는 문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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