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로마 시대의 빈, 즉 '빈도보나(Vindobona)'의 역사와 유물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이곳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고고학적 발굴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고대 로마 시대의 일상용품부터 비문, 그리고 15세기까지 남아있던 로마 시대 성벽 유적까지 직접 살펴보며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고대 로마 군단 주둔지였던 빈도보나의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발굴된 유적을 통해 당시 도시 구조의 일부를 엿볼 수 있다.
일상용품, 도자기, 장신구, 고대 비문 등 다양한 고고학적 발견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로마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짐작해 볼 수 있다.
15세기까지 남아있던 로마 시대 성벽의 실제 유적을 관람할 수 있다. 견고하게 쌓아 올린 성벽의 모습은 당시 건축 기술을 보여준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빈도보나(Vindobona) 건설
현재의 빈 지역에 로마 제국의 군단 주둔지이자 도시인 빈도보나가 건설되기 시작했다.
빈도보나 번영과 쇠퇴
빈도보나는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했으나, 게르만족의 침입 등으로 점차 쇠퇴하였다.
뢰머무제움 개관
빈도보나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는 뢰머무제움이 개관하여 방문객들에게 고대 로마 시대 빈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빈 박물관(Vienna Museum) 산하 기관으로 운영된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호어 마르크트(Hoher Markt) 광장 자체가 빈에서 가장 오래된 광장 중 하나로, 고대 로마 시대부터 중요한 장소였다는 얘기가 있다.
발굴된 유적 중에는 로마 군 지휘관의 저택 일부와 난방 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당시 로마인들의 발달된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feature_0_1747776860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