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렉섬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히 웨일스 축구 역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축구 팬들이 주로 방문하며, 아이들을 위한 체험 요소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교육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다양한 시대별 유물과 전시물을 통해 렉섬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고, 웨일스 축구 관련 소장품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상호작용형 전시를 통해 즐겁게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과거 일부 전시실의 조명이 어두워 사진 촬영이나 특정 전시물 관람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렉섬 제너럴(Wrexham General) 기차역 또는 렉섬 센트럴(Wrexham Central) 기차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렉섬 센트럴 역 북쪽에 위치한다.
🚌 버스 이용
- 렉섬 버스 정류장(Lord St, 시내 중심부 위치)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렉섬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현대 산업 유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유물과 자료를 통해 지역의 변천사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산업 발전 과정과 주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주를 이룬다.
웨일스 축구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념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전설적인 선수 존 찰스의 골든 부츠나 아론 램지의 국가대표 유니폼 등 희귀한 자료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2026년 재개장 시 웨일스 축구 박물관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호작용형 전시물과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후각을 이용한 추리 게임이나 전통 의상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방문 팁
과거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으나, 2026년 재개장 이후 정책이 변경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촬영 시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일부 전시실은 조명이 어두울 수 있어 관람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바로 뒤편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2시간 주차 요금은 약 £1.30이다. (요금 변동 가능)
역사적 배경
재개발 공사 진행
박물관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대규모 재개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 기간 동안 일반 관람은 중단된다.
재개장 및 확장
재개발 완료 후, 웨일스 축구 박물관(Football Museum for Wales)을 통합하여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시설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여담
모든 전시 설명은 웨일스어와 영어, 이중 언어로 제공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정기적으로 특별 전시가 열렸으며, 로마 시대 유물이나 레고를 주제로 한 전시 등 다양한 기획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렉섬 카운티 자치구의 기록 보관소(Archives) 기능도 겸하고 있어, 지역 역사 연구 자료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