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미하일 빌라스의 독창적인 섬유 예술, 회화, 아플리케 등 다채로운 작품과 우크라이나 민속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100년 이상 된 아름다운 목조 건축물인 빌라 고플랴나 자체의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작가의 강렬한 색채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담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못 없이 지은 집'으로 알려진 역사적인 빌라 내부를 탐험하며 과거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때때로 다른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발명품 같은 특별 주제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건물의 노후화(삐걱이는 바닥, 보수가 필요한 부분)나 전시 환경(조명, 동선 등)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하며, 지하 전시 공간의 환경에 대한 지적도 간혹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트루스카베츠 중심부의 코브자랴 광장(Kobzarya Sq.)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 명소 및 호텔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미로텔 리조트 & 스파(Mirotel Resort & Spa) 등 주요 시설과 가깝다.
주요 특징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예술가 미하일 빌라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그의 대표 분야인 태피스트리, 카펫 등 섬유 예술품은 물론 회화, 아플리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어 우크라이나 전통과 현대적 미감이 어우러진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미술관이 들어선 빌라 고플랴나(Villa Goplana)는 20세기 초에 지어진 아름다운 목조 건축물로, 그 자체로 중요한 볼거리이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어진 '자코파네 양식'의 건물로, 독특한 건축미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내부에는 과거의 모습을 간직한 일부 장식들도 남아있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미하일 빌라스 상설전 외에도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 전시, '물'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 등 다양한 기획전이 열리기도 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풍부한 문화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흥미로운 전시가 마련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특별 전시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빌라 고플랴나 외관
독특한 자코파네 양식의 목조 건축물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건물 정면이나 측면에서 빌라의 아름다운 장식과 구조를 담을 수 있다.
미하일 빌라스 작품 전시실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질감의 태피스트리, 카펫 등 미하일 빌라스의 대표 작품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촬영 가능 여부 및 플래시 사용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빌라 내부의 역사적 요소들
과거 빌라의 모습을 간직한 홀의 원형 거울, 오래된 나무 계단과 난간, 1925년에 제작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등 고풍스러운 배경에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햇볕이 좋은 날에는 목조 건물 특성상 실내가 매우 더워질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미하일 빌라스의 주요 원본 작품 다수가 안전을 위해 현재 특별 보관 중일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실제 전시 상황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지하층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예: 과거 '물' 관련 전시 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발명품' 전시)는 아이들에게 특히 흥미로울 수 있으며, 별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미술관 건물 자체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어진 역사적인 목조 건축물(빌라 고플랴나)이므로, 예술 작품 감상과 더불어 건물 자체의 건축미를 살펴보는 것도 추천된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미하일 빌라스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엽서, 앨범, 기타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부 특별 전시에서는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작품 이해를 도울 수 있다.
건물 내부 바닥이 오래된 나무로 되어 있어 걸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으며, 이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하지만 일부 방문객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
역사적 배경
빌라 '고플랴나(Ґопляна)' 건축
트루스카베츠 리조트 개발에 기여한 라이문트 야로슈를 위해 건축가 얀 셈코비치의 설계로 자코파네 양식의 목조 빌라가 건축되었다.
라이문트 야로슈의 여름 별장
빌라 고플랴나는 라이문트 야로슈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으며, 당시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 터키 대통령, 에스토니아 대통령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다.
빌라 국유화
빌라 고플랴나가 국가 소유로 전환되었다.
병원으로 사용
전쟁 기간 동안 건물은 병원으로 활용되었다.
광천수 공장 운영
빌라 지하에서는 '유자(Юзя)' 샘에서 나오는 광천수를 병에 담아 전국 각지로 보내는 작은 규모의 공장이 운영되었다.
미하일 빌라스 미술관 개관
우크라이나 독립 이후, 빌라 고플랴나는 트루스카베츠 시에 반환되었고, 성 니콜라스의 날에 미하일 빌라스 미술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이는 작가가 살아있을 때 문을 연 우크라이나 최초의 개인 미술관이었다.
미하일 빌라스 작고
미술관의 주인공이자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민속 예술가 미하일 빌라스가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여담
빌라 고플랴나는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정교하게 깎아낸 가문비나무 통나무를 서로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지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이 빌라는 과거 트루스카베츠를 유럽 유수의 휴양지로 발전시킨 라이문트 야로슈의 여름 별장이었으며, 당시 터키 및 에스토니아 대통령,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 등 국제적인 귀빈들이 머물렀던 장소라는 언급이 있다.
미하일 빌라스 미술관은 작가가 아직 살아있을 때 그의 이름을 따서 문을 연 우크라이나 최초의 사례로, 이는 예술가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빌라 내부에는 1925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현관 홀의 원형 거울, 독특한 디자인의 나무 난간, 방 번호가 새겨진 문틀 등 건립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요소들이 일부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에 전시된 직조기 중 일부는 미하일 빌라스가 실제로 작품 활동에 사용했던 것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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