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요크 민스터의 장엄한 북쪽 전경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이나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고풍스러운 대성당 옆 넓은 잔디밭과 나무 그늘 아래서 도시의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아름다운 민스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준비해온 간식으로 피크닉을 즐기고, 역사적인 전쟁 기념물 아케이드를 둘러보며 짧은 산책을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요크 민스터 북쪽에 바로 인접해 있어 민스터 관람 후 쉽게 찾을 수 있다.
- 요크 시내 중심부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대중교통
- 요크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가 요크 민스터 인근에 정차한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공원까지 짧게 도보 이동하면 된다.
주요 특징
공원 어디에서나 요크 민스터의 웅장한 북쪽 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해질녘에는 더욱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넓은 잔디밭과 다수의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간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햇볕 좋은 날에는 많은 이들이 잔디에 앉아 여유를 만끽한다.
과거 대주교 궁궐(Archbishop's Palace) 터였던 만큼, 공원 내에는 중세 시대 아케이드 유적이 남아 있으며, 이는 현재 전쟁 기념물로 사용되고 있다. 공원 산책과 함께 역사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요크 민스터 북쪽 면 배경
공원 잔디밭이나 산책로에서 요크 민스터의 웅장한 북쪽 전체 모습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나무 사이로 보이는 민스터가 아름답다.
전쟁 기념 아케이드
정교하게 조각된 옛 대주교 궁궐의 아케이드는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제공하는 사진 촬영 지점이다.
패딩턴 베어 동상
벤치에 앉아있는 패딩턴 베어 동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화창한 날에는 피크닉 매트를 준비해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공원 입구 근처나 내부에 아이스크림 및 음료를 판매하는 간이 상점이 운영될 때가 있다.
요크 민스터에서 매 15분마다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공원 일부는 벌과 같은 야생동물을 위해 자연 그대로 보존된 구역이 있으니 참고한다.
벤치에 앉아있는 패딩턴 베어 동상은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이다.
역사적 배경
딘스 파크 조성
과거 대주교 궁궐(Archbishop's Palace) 부지에 도시 공원으로 처음 조성되었다.
임시 시설 설치
전쟁 중 공원 부지가 파헤쳐져 대규모 저수 탱크가 설치되었으나, 전쟁 이후 복원 과정을 거쳤다.
전쟁 기념물 헌정
공원 내에 남아있는 옛 대주교 궁궐의 아케이드가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19세기 주요 분쟁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전쟁 기념물로 공식 재헌정되었다.
건축물 등재
전쟁 기념물로 사용되고 있는 옛 대주교 궁궐 아케이드와 관련 난간 및 문이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1등급(Grade I)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여담
딘스 파크는 요크 민스터의 학장과 참사회(Dean and Chapter of York Minster)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공원 북서쪽 코너에는 퓨리-커스트 로지(Purey-Cust Lodge)라는 건물이 있으며, 북쪽으로는 요크 민스터 도서관(York Minster Library)과 요크 학장 관저(York Deanery)가 자리 잡고 있다.
한때 요크 민스터 건축에 필요한 석재를 다듬고 보관하던 작업장(York Minster Stoneyard)이 현재 공원 부지에 있었으나, 이후 민스터 남동쪽의 민스터 야드(Minster Yard)로 이전하였다.
봄이나 여름철에는 요크 민스터 타워에 둥지를 튼 **송골매(Peregrine Falcons)**가 공원 상공을 나는 모습을 관찰할 기회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 벤치에는 방문객들에게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 있는 패딩턴 베어 동상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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