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과 잘 정비된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반려견과 함께 여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여러 갈래로 뻗은 길을 따라 걸으며 토끼, 다람쥐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고,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일부 구역의 화단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목줄 없이 다니는 일부 반려견이나 공원 내 청결 문제(쥐, 쓰레기 등)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특정 시간대에는 일부 청소년들의 소란스러운 행동이 관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수용 가능 대수가 약 50대로 제한적이다.
-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날씨가 좋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포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선덜랜드 시내에서 Go North East Bus 2번 등을 이용하여 'High Barnes'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이 각각 분리되어 있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아 놀이터에는 모래밭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만족할 만한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참나무, 너도밤나무 등 오래된 수목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연못 주변에서는 오리, 물닭 등 다양한 조류와 함께 운이 좋으면 토끼나 다람쥐 같은 작은 야생동물도 만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간단한 식사,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으며, 실내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공원 곳곳에 벤치와 피크닉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간식을 즐기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연못과 빅토리아 양식 다리
다양한 오리와 물새들이 노니는 연못과 고풍스러운 다리는 사계절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감각 정원 (Sensory Garden)
다양한 질감과 향기를 가진 식물들로 꾸며진 정원으로,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찍기에 좋다.
가을 단풍길
가을이면 참나무, 너도밤나무 등이 아름답게 물들어 로맨틱한 분위기의 사진 촬영 명소가 된다.
방문 팁
공원 내에는 유아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된 두 개의 놀이터가 있으며, 유아 놀이터에는 모래밭이 마련되어 있다.
산책로는 대부분 포장되어 있으나 일부 경사진 구간이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연못과 놀이터 주변 평탄한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을철에는 공원 일부 구역에서 야생 블랙베리를 직접 따볼 수 있다.
공원 내 카페는 기본적인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실내 및 야외 좌석을 갖추고 있다.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차 공간이 약 50대로 제한적이므로, 방문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부지 매입
비숍웨어마우스 번 강이 흐르는 계곡에 위치한 현재의 공원 부지를 8,500파운드에 매입했다.
공원 조성 시작
무역 불황기에 지역 정원사들을 위한 고용 창출의 일환으로 공원 조성이 시작되었으며, 총 2,798명이 고용되었다.
공원 개장
반스 공원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기존의 참나무, 물푸레나무, 너도밤나무, 느릅나무 등 성숙한 나무들을 대부분 보존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시설 확충
공원 서쪽 가장 높은 지대에 볼링 그린, 테니스 코트,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었다.
복원 사업
선덜랜드 시의회는 헤리티지 복권 기금으로부터 3백만 파운드 이상을 확보하여 반스 공원의 역사적 특징을 복원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편의시설을 재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여담
공원 조성 당시 대공황으로 실직한 지역 정원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공원 부지 매입 비용은 1904년 당시 8,500파운드였다는 기록이 있다.
연못에서는 드물게 거북(테라핀)이 목격되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수십 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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