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 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싶은 축구 팬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는 이들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람객들은 현대적인 경기장 시설 내에서 시야 방해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경기 전후로 운영되는 팬 존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구단 스토어에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경기장 투어(비경기일)에 참여하여 선수 라커룸 등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좌석의 공간이 다소 협소하거나, 경기장 내 스크린 및 음향 시스템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경기장 내 음식 및 음료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반응도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사우샘프턴 센트럴 역(Southampton Central Station)이 가장 가까운 주요 기차역이다.
- 역에서 경기장까지는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경기 당일에는 역 주변에서 경기장으로 향하는 많은 팬들을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 사우샘프턴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경기장 근처까지 접근할 수 있다.
- 무료 시티링크(CityLink) 버스가 사우샘프턴 센트럴 역에서 웨스트키 쇼핑센터를 거쳐 타운 키까지 운행하며, 이를 통해 경기장 인근으로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특정 노선이 증편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M3 고속도로와 M27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 경기장 자체 주차 공간은 매우 제한적이며, 주로 시즌 티켓 소지자나 사전 예약자에게 배정될 수 있다.
- 경기장 주변에는 여러 유료 주차장이 있으나, 경기 당일에는 매우 혼잡하고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사우샘프턴 시내 중심가의 공영 주차장이나 쇼핑센터 주차장을 이용한 후 도보(약 15-25분) 또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부 경기에는 M271 고속도로 J1 또는 M27 고속도로 J8에서 출발하는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서비스가 운영되기도 한다.
주요 특징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은 어느 좌석에서든 시야 방해 없이 경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피치와 가까운 좌석에서는 선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관람하기에 훌륭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
경기 시작 전후로 경기장 외부에 마련되는 팬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 라이브 음악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른 경기를 관람하거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경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운영시간: 경기 당일 경기 시작 전후
경기장 내부 콘코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매점이 여러 곳 마련되어 있다. 일반적인 스낵류 외에도 핫도그, 파이 등 경기 관람 중 즐기기 좋은 메뉴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운영사로 변경되면서 음식 및 음료 판매점과 메뉴가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원정 팬들을 위한 별도의 바와 흡연 및 베이핑 구역도 운영된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 중
추천 포토 스팟
관중석 상단에서 바라본 경기장 전경
경기장의 전체적인 웅장함과 함께 푸른 잔디,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경기 시 카드섹션이나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모습은 좋은 사진 배경이 된다.
선수 입장 터널 근처 (경기 전후)
좋아하는 선수들의 입장 및 퇴장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선수와 눈을 맞추거나 사인을 받을 수도 있다.
경기장 외부 구단 엠블럼 및 동상 앞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을 방문했다는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사우샘프턴 FC의 상징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방문을 기념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경기장 내에는 무알코올 음료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반입할 수 있다. 내부 매점 음식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원정 팬들을 위한 외부 바와 흡연/베이핑 구역이 하프타임에 개방되기도 한다.
경기장 주변, 특히 시내 중심가나 옥스퍼드 스트리트, 베드포드 플레이스 등에 다양한 펍과 레스토랑이 있어 경기 전후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좋다.
사우샘프턴 센트럴 역에서 경기장까지는 도보 약 15-20분이 소요되며, 길을 잘 모르겠다면 경기 당일 붉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은 팬들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시내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파크 앤 라이드 서비스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가족 친화적인 스탠드가 마련되어 있으며, 경기장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는 평가가 많다.
경기장 내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 책자는 경기장 외부 여러 곳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경기장 기공
사우샘프턴 FC의 새로운 홈구장인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 개장
기존의 더 델(The Dell) 경기장을 대체하여 사우샘프턴 FC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공식 개장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적 대패 기록
레스터 시티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0-9로 패배하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다 점수 차 홈 패배 타이기록 및 잉글랜드 1부 리그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원정 승리 신기록의 배경이 되었다.
두 시즌 연속 9-0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게 0-9로 다시 패배하며, 사우샘프턴은 두 시즌 연속으로 9골 차 패배를 당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여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은 런던을 제외한 잉글랜드 남부에서 가장 큰 축구 경기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2019년 10월 25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0-9라는 기록적인 점수로 패배했을 당시, 사우샘프턴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는 그날의 급여 전액을 구단 자선 재단인 '세인츠 파운데이션(Saints Foundation)'에 기부했다는 일화가 있다.
사우샘프턴 FC는 2019-2020 시즌과 2020-2021 시즌, 두 시즌 연속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0-9 대패를 경험한 유일한 팀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