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대규모 뮤지컬, 연극, 오페라, 발레 등 다채로운 고품질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공연 애호가나 플리머스 여행 중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커플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된 대형 투어링 프로덕션뿐만 아니라 극장 자체 제작 공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인 홀인 '더 리릭' 외에도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더 드럼' 스튜디오 등 여러 공연 공간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취향을 만족시킨다.
일부 좌석은 장시간 관람 시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극장 내 음료나 간식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인터미션 시간에는 화장실이나 바가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극장 바로 앞 Royal Parade에 다수의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기차 이용
- 플리머스 기차역(Plymouth Railway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한다.
- 기차역에서 택시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도 있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인근에 여러 공영 및 민영 주차장이 있으며, 특히 Theatre Royal Car Park (다층 주차장)이 가깝다.
- 주차 요금은 유료이며, RingGo 앱 등을 통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주요 특징
대형 뮤지컬, 유명 연극, 오페라, 발레 등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되는 수준 높은 투어링 프로덕션을 비롯하여 자체 제작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중 만날 수 있다. '메리 포핀스', '킹키부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같은 인기 작품들이 공연된 바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메인 공연장인 '더 리릭'은 대부분의 좌석에서 무대 시야가 좋고 음향 시설이 뛰어나 공연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좌석 배치 또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관객을 맞이하는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연 관람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바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 관련 문의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전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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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면 '메신저(Messenger)' 동상 앞
2019년에 설치된 7미터 높이의 인상적인 청동 조각상 '메신저'는 극장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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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로비 및 공연장 입구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극장 로비의 분위기 있는 공간이나 해당 공연의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위층 좌석(Upper Circle)은 가성비 좋은 시야를 제공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개인에 따라 높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앞쪽 열 좌석은 무대와 가까워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지만, 스피커 음량이 크거나 무대 특수효과가 가까이 느껴질 수 있다.
극장 내 음료 및 간식 가격이 다소 높다는 평가가 있으므로, 예산을 고려하여 이용하거나 외부에서 미리 간단한 음료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외부 음식물 반입 규정 확인 필요)
인근 Theatre Royal Car Park 주차 시, RingGo 앱을 통해 주차 시간을 설정하고 결제할 수 있다. 앱에서 설정하는 시간은 주차 시작 시간이므로, 예상 체류 시간을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장시간 공연 관람 시 좌석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개인용 방석을 지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 등 이동 약자의 경우, 극장 내 카페 공간의 접근성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는 리뷰가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거나 현장 직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극장 설립
플리머스 조지 스트리트 상단에 'Theatre, Frankfort-Gate'라는 이름으로 첫 극장이 세워졌다.
'시어터 로열' 명칭 획득
조지 3세 국왕과 왕실 가족이 방문한 것을 계기로 '시어터 로열(Theatre Royal)'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존 파울스톤의 신고전주의 극장 건축
건축가 존 파울스톤(John Foulston)이 설계한 새로운 시어터 로열이 조지 스트리트 하단에 호텔, 집회실과 함께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1,192석 규모였다.
화재 발생 및 복구
극장 내부에 큰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듬해인 1879년 1월에 수리 후 재개관했다.
철거 및 영화관으로 전환
영화의 인기 상승으로 극장 관람객이 줄면서 건물은 철거되고, 2,400석 규모의 로열 시네마(Royal Cinema)로 대체되었다.
현재의 시어터 로열 개관
피터 모로 파트너십(Peter Moro Partnership)이 설계한 브루탈리스트 양식의 현재 건물이 새로운 부지에 문을 열었다. 5월 5일 마거릿 공주가 공식 개관했다.
재개발 프로젝트 완료
700만 파운드 규모의 재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로비 공간과 커뮤니티 공연 공간 '더 랩(The Lab)'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메신저' 동상 설치
극장 정면에 7미터 높이의 청동 조각상 '메신저(Messenger)'가 설치되었다.
여담
현재 극장 건물은 1970년대 후반에 설계된 브루탈리스트 건축 양식을 띠고 있으며, 건축가 데니스 라스던(Denys Lasdun)의 작품과 비교되기도 한다는 평이 있다.
극장 정면에 세워진 7미터 높이의 거대한 청동 조각상 '메신저(Messenger)'는 웅크린 자세의 여성 배우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2019년에 공개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2019년,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스폰지밥 뮤지컬(The SpongeBob Musical)'이 이곳 시어터 로열에서 라이브 관객 앞에서 TV 방송용으로 촬영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메인 공연장인 '더 리릭(The Lyric)'은 객석 수를 1,315석에서 787석으로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공연 규모에 따라 보다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소극장 '더 드럼(The Drum)'은 2007년 권위 있는 연극상인 피터 브룩 빈 공간 상(Peter Brook Empty Space Award)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극장 본관과는 별도의 장소에 위치한 'TR2'는 단순한 리허설 공간을 넘어, 무대 세트 및 의상 제작 시설과 함께 영국 지역 극장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습 센터로 기능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스폰지밥 뮤지컬: 라이브 온 스테이지! (The SpongeBob Musical: Live on Stage!)
니켈로디언 채널을 통해 방송된 이 뮤지컬 공연 실황은 플리머스 시어터 로열에서 라이브 관객과 함께 촬영되었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 (Sense and Sensibility)
영화의 일부 장면이 플리머스 인근의 국립 문화유산인 솔트럼 하우스(Saltram House)에서 촬영되었다. 시어터 로열에서 직접 촬영한 것은 아니다.
혼블로워 (Hornblower)
ITV에서 방영된 이 TV 시리즈의 일부 촬영이 플리머스의 유서 깊은 로열 윌리엄 야드(Royal William Yard)에서 진행되었다. 시어터 로열 자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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