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해양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해양 생물에 관심이 많은 학습 탐구형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서양관을 비롯해 플리머스 연안 생태계를 보여주는 전시 등 여러 테마 존에서 상어, 가오리, 바다거북 등 수천 마리의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해양 전문가가 진행하는 흥미로운 해설 프로그램과 먹이주기 시연 등에 참여하며 해양 지식을 넓힐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물의 다양성이나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주말이나 공휴일 등 특정 시간대에는 관람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인근 주차 요금이 비싸거나 장애인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플리머스 시내 바비칸(Barbican) 지역의 콕사이드(Coxside)에 위치한다.
- 수족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Sutton Harbour - Lockyers Quay Car Park' 등이 가까운 편이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PayByPhone' 앱을 통해 주차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
🚶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 시
- 플리머스 기차역(Plymouth Railway Station)이나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 또는 택시로 접근 가능하다.
-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플리머스 지역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족관은 서튼 하버(Sutton Harbour)의 바비칸 지역과 가깝고, 주변에 어시장 등이 있다.
주요 특징
영국에서 가장 큰 250만 리터 규모의 수조로, 카리브해의 다양한 어종과 상어, 가오리, 그리고 유명한 바다거북 '프라이데이(Friday)'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다. 거대한 관람창을 통해 마치 바닷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플리머스 연안의 실제 해양 생태계를 재현한 전시 공간이다. 17개의 수조를 통해 지역 고유의 상어, 가오리, 문어 등 약 80종의 다채로운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플리머스 남쪽 19km 지점에 위치한 실제 에디스톤 암초의 수중 환경을 보여주는 대형 전시관이다. 다양한 암초 서식 어종과 함께 실물 크기로 제작된 고래와 돌고래 모형이 있어 규모감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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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관 대형 관람창 앞
상어, 가오리, 바다거북 '프라이데이'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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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드리프터스 해파리 전시관
다양한 종류의 해파리들이 몽환적인 조명 아래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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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프라이데이'와 함께 (운이 좋다면)
대서양관의 인기 스타인 바다거북 '프라이데이'가 관람창 가까이 다가왔을 때 함께 사진을 찍는 행운을 노려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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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콘서트 (Candlelight Concerts)
비정기적 개최 (주로 저녁 시간)
수족관의 대형 탱크를 배경으로 촛불 조명 아래에서 현악 사중주 등 클래식 및 현대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이벤트이다. 발렌타인데이 특별 공연 등이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입장권 구매 시 1년간 유효한 무료 연간 패스가 제공되므로, 플리머스에 거주하거나 재방문 계획이 있다면 매우 유용하다.
주말이나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평일 오전이나 개장 직후에 방문하는 것이 비교적 여유로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상어 이야기(Shark Talk)나 해양 생물 먹이주기 시연 등 교육 프로그램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참여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시, 일부 리뷰에 따르면 'PayByPhone' 앱을 사용하면 주차 요금 결제가 편리하다고 한다.
아이들을 동반한다면 자신의 그림이 스크린 속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을 볼 수 있는 'iDraw' 인터랙티브 스크린이나 야외 놀이 공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족관 내 카페가 있지만, 가격이나 메뉴 선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간식이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국립 해양 수족관 개장
5월, 영국 플리머스에 국립 해양 수족관이 문을 열었다.
HMS 스킬라(Scylla) 호 침몰 프로젝트 주도
퇴역한 영국 해군 프리깃함 HMS 스킬라 호를 콘월 주 휘트샌드 만에 침몰시켜 유럽 최초의 인공 암초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주요 전시관 개선 및 확장
'오션 드리프터스(Ocean Drifters)' 해파리 전시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대서양관에는 바베이도스에서 대규모의 카리브해 어류를 공수해와 전시를 강화했다.
대서양관 상어 종 추가
대서양관에 레몬 상어와 샌드타이거 상어를 새로 들여와 전시 생물의 다양성을 높였다.
여담
국립 해양 수족관은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족관으로 알려져 있다.
해양 보존 및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자선단체인 오션 컨서베이션 트러스트(Ocean Conservation Trust)가 운영을 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수족관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유명한 바다거북 '프라이데이(Friday)'가 살고 있으며,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다고 한다.
과거 '로저(Roger)'라는 이름의 문어가 있었는데, 수컷으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암컷임이 밝혀져 '미즈 로저(Ms. Roger)'로 불렸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진다.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결혼식, 기업 행사, 요가 수업 등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Secrets of the Aquarium (BBC 시리즈)
BBC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시리즈 'Secrets of the Aquarium'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여 수족관의 일상과 해양 생물들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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