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지하 동굴 탐험에 매력을 느끼는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지하 구조물에 관심 있는 탐험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동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방공호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배우려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이나, 도시 이면의 이야기를 찾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중세 시대 무두질 공장, 과거 빈민가였던 드루리 힐의 흔적, 전쟁 당시 방공호로 변모했던 동굴 내부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사암을 파서 만든 인공 동굴의 독특한 구조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투어 시간이 다소 짧게 느껴지거나 오디오 가이드가 단일 파일로 제공되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시설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계단, 고르지 않은 바닥, 낮은 천장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이나 노약자에게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입구 안내
- 현재 입구는 브로드마시 쇼핑센터가 아닌 가너스 힐(Garner's Hill) 방면에 위치한다.
- 스케이트 파크 근처, 고가도로 아래쪽에서 입구를 찾을 수 있다.
과거 브로드마시 쇼핑센터를 통한 입구는 폐쇄되었다. 일부 방문객은 입구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전문 가이드의 유머러스하고 상세한 설명 또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중세 무두질 공장, 제2차 세계대전 방공호 등 동굴의 다양한 역사와 용도를 배울 수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 투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운영시간: 투어 예약 시간에 따름
영국 유일의 지하 무두질 공장 유적, 19세기 빈민가였던 드루리 힐 지역의 지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 대피소로 사용된 공간 등 시간의 흔적이 겹겹이 쌓인 독특한 지하 세계를 직접 탐험한다. 각 동굴은 특정 목적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노팅엄 도시 전체에 걸쳐 수백 개가 넘는 인공 사암 동굴 중 일부를 직접 방문하여 그 구조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자연 동굴이 아닌, 사람의 손으로 직접 파낸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
국립 사법 박물관(National Justice Museum)과 통합 티켓 구매 시 약간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바닥이 고르지 않고 축축하며, 계단과 낮은 천장이 있으므로 편안하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동굴 내부는 연중 서늘하므로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설 내부에 화장실이 없으므로 방문 전에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다. 음료 또한 판매하지 않는다.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지만 예약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티구오 코바우크
웨일스 주교 아세르가 노팅엄 지역을 '동굴의 장소'라는 의미의 '티구오 코바우크(Tig Guocobauc)'로 기록했다.
초기 동굴 사용 증거
발견된 토기 유물을 통해 이 시기부터 일부 동굴이 사용되었음이 확인된다.
지하 무두질 공장 운영
영국에서 유일하게 알려진 지하 무두질 공장이 이 동굴들 중 일부에서 운영되었다.
동굴 거주
가난한 사람들이 동굴이나 지하실을 빌려 거주하는 경우가 있었다.
동굴 거주 금지법
세인트 메리 인클로저 법(St. Mary's Enclosure Act) 통과로 동굴이나 지하실을 빈민에게 임대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방공호 활용
독일군의 공습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동굴들이 확장되거나 새로운 방공호용 동굴이 파여져 공공 방공호로 사용되었다. 1941년 2월까지 86개의 공공 방공호가 마련되었다.
브로드마시 쇼핑센터 건설과 동굴 보존 운동
브로드마시 쇼핑센터 건설 계획으로 동굴들이 파괴될 위기에 처했으나, 시민들과 노팅엄 역사 예술 협회의 노력으로 고대 기념물로 지정되어 대부분 보존되었다.
일반 공개 시작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동굴이 정리되어 노팅엄 박물관 친구들(Friends of Nottingham Museum)에 의해 일반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동굴 도시(City of Caves) 관광 명소 설립
현재의 '동굴 도시(City of Caves)'라는 이름으로 국립 사법 박물관의 일부로서 정식 관광 명소로 개장했다.
여담
노팅엄은 고대 브리튼어로 '동굴의 장소'를 의미하는 '티구오 코바우크(Tig Guocobauc)'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노팅엄 지하에는 2025년 4월 기준 924개에 달하는 인공 동굴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영국 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라는 언급이 있다.
이곳의 동굴들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도시 주민들이 부드러운 사암을 직접 파서 주거, 작업장, 저장고 등의 용도로 활용했다는 설명이 있다.
영국에서 유일하게 알려진 지하 무두질 공장이 이 동굴 중 하나에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진다.
1960년대 말 브로드마시 쇼핑센터 건설 당시 동굴들을 콘크리트로 메우려 했으나, 시민들의 반발과 지역 학회의 노력으로 대부분 보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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