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나만의 맞춤 진을 직접 만들고 증류 과정을 체험하고자 하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그리고 다양한 스피릿의 제조법과 시음에 관심이 많은 주류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증류소 투어를 통해 진, 위스키, 럼의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여러 종류의 스피릿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전문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재료를 선택하여 700ml 용량의 맞춤 진을 직접 증류하고 가져가는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 후에는 증류소 내 바인 '쓰리 리틀 워즈'에서 다양한 칵테일과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증류소 '투어'가 실제 시설 견학보다는 시음 위주로 진행된다고 느끼거나, 바에서 제공하는 칵테일 가격이 다소 높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또한 모든 설명이 영어로 진행되므로 언어 장벽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맨체스터 시내 중심부인 왓슨 스트리트(Watson St)에 위치한다.
- 가까운 주요 대중교통 허브로는 딘스게이트-캐슬필드(Deansgate-Castlefield) 기차/트램역이 있으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맨체스터 피카딜리역(Piccadilly Station)에서도 도보 또는 짧은 택시/버스 이동으로 접근할 수 있다.
맨체스터 시내 교통 상황에 따라 이동 시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양한 식물성 재료(보태니컬)에 대해 배우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구성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진(700ml)을 직접 증류해 가져갈 수 있는 인기 체험이다. 친절하고 유쾌한 전문 가이드가 전 과정을 안내하며, 여러 종류의 진과 럼 시음 기회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예약 필수 (공식 웹사이트 확인)
맨체스터 진과 증류소의 역사, 그리고 진, 럼, 위스키 등 다양한 스피릿의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증류소의 핵심 설비인 탄소 중립 팟 스틸 '레오' 등도 견학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 필수 (공식 웹사이트 확인)
증류소와 같은 공간에 위치한 스타일리시한 바 겸 레스토랑으로, 맨체스터 진을 베이스로 한 창의적인 칵테일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증류소 체험 전후로 방문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운영시간: 일반 바/레스토랑 운영 시간 따름 (웹사이트 확인)
추천 포토 스팟
나만의 진 병과 함께
직접 만든 진 병에 자신의 이름이나 특별한 문구를 새겨 완성한 후, 증류소의 독특한 배경 앞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미니 구리 증류기 앞
진 만들기 체험 시 사용하는 개인용 소형 구리 증류기 앞에서 증류 과정을 담거나 완성된 진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대형 증류 설비 '레오' 옆
증류소의 심장부인 대형 탄소 중립 팟 스틸 '레오'를 배경으로 증류소의 규모와 전문성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모든 체험 프로그램(진 만들기, 증류소 투어)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
진 만들기 체험은 약 2.5~3시간이 소요되며, 다양한 종류의 진과 럼을 시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운전하지 않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진 만들기 체험 시, 자신이 만든 진의 레시피는 증류소에 보관되어 추후 동일한 레시피로 재주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
체험 당일 증류소에서 판매하는 다른 주류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제품이 있다면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모든 설명과 안내는 영어로 진행되므로,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기본적인 용어나 과정을 미리 숙지해두면 체험을 더 즐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증류소 내부에 위치한 바 '쓰리 리틀 워즈'는 특히 저녁 시간에 인기가 많으므로,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및 진 생산 시작
창립자 젠(Jen)과 셉(Seb)이 맨체스터 처을턴(Chorlton)에 있는 자택 다이닝룸에서 맨체스터 진(Manchester Gin)을 처음 생산하기 시작했다.
왓슨 스트리트 이전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체스터 왓슨 스트리트(Watson Street)의 개조된 철도 아치 아래로 증류소를 이전하고, 방문객 체험 시설 및 바 '쓰리 리틀 워즈(Three Little Words)'를 함께 개장했다.
위스키 생산 시작
탄소 중립 750L 팟 스틸 '레오(Leo)'를 이용하여 '원 포인트 식스 위스키(One Point Six Whisky)' 브랜드로 잉글리시 위스키 생산을 시작했다. 첫 위스키 출시는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여담
증류소의 대형 팟 스틸(증류기) 이름은 '레오(Leo)'인데, 이는 천재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와 그의 황금비율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고 한다. 이는 증류소의 위스키 브랜드인 '원 포인트 식스 위스키(One Point Six Whisky)'와도 수학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는 얘기가 있다.
창립자인 젠(Jen)과 셉(Seb)은 맨체스터 진을 처음 만들 당시, 자신들의 집 다이닝룸에서 실험을 거듭했다고 알려져 있다.
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만든 자신만의 진 레시피는 증류소에 보관되어, 추후 방문 시 동일한 레시피로 다시 만들어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증류소와 함께 운영되는 바 겸 레스토랑의 이름은 '쓰리 리틀 워즈(Three Little Words)'인데, 이는 'I Love You'를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