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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과 신선한 식재료를 한 곳에서 경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실속 있는 쇼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음식 매대가 활기를 띠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 그리스,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이나 과일, 채소를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의류, 액세서리,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소규모 독립 상점들을 둘러보며 독특한 물건을 발견하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점심시간 등 피크타임에는 매우 붐벼 테이블을 찾기 어렵거나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해산물의 신선도나 일부 음식 가격이 다소 높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또한, 공용 테이블의 청결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맨체스터 메트로링크(Manchester Metrolink)의 Market Street 역, Exchange Square 역, Shudehill Interchang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Shudehill Interchange는 주요 버스 환승센터이기도 하다.
🚌 버스 이용
- Shudehill Interchange를 비롯한 맨체스터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맨체스터 아른데일 쇼핑센터의 NCP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주차 공간은 약 1450대 수용 가능하다.
주요 특징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 그리스, 멕시코, 브라질, 캐리비안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독립 음식 매대가 즐비하다. 각 매대에서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여러 매대를 둘러보고 메뉴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매장별 상이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대형 생선 가게와 다양한 과일, 채소를 취급하는 청과물 가게가 있다. 특히 아시아 특유의 과일이나 채소도 찾아볼 수 있어 현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이용한다.
운영시간: 매장별 상이
음식 외에도 의류, 액세서리, 휴대폰 용품, 네일 바 등 소규모 독립 상점들이 입점해 있어 독특한 상품을 구경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상점 주인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매장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맨체스터 크리스마스 마켓 (Manchester Christmas Market) - 아른데일 구역
매년 11월 초/중순 ~ 12월 말 (예: 2024년 11월 8일 ~ 12월 22일)
맨체스터 아른데일 쇼핑센터 주변을 포함한 시내 여러 곳에서 열리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의 일부이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수공예품, 선물용품, 계절 음식 및 음료를 판매하며,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 팁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므로, 여러 매대를 둘러본 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매장은 줄이 길 수 있다.
점심시간이나 주말에는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산한 평일이나 식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시장 내 공용 식사 공간의 테이블 청결 상태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물티슈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매점은 현금만 받거나 카드 결제 시 최소 금액 제한 또는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선 식품(특히 해산물) 구매 시 신선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아른데일 마켓으로 향하는 High Street 건널목은 차량과 트램 통행이 잦고 별도의 보행자 신호등이 없어 길을 건널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맨체스터 아른데일 센터 개장
맨체스터 아른데일 쇼핑센터가 문을 열면서 아른데일 마켓도 함께 운영되기 시작했다. 당시 영국에서 가장 큰 아른데일 센터 체인이었다.
IRA 폭탄 테러 발생
IRA(아일랜드 공화국군)가 아른데일 센터 인근 Corporation Street에 주차된 트럭에 폭탄을 설치하여 폭발시켰다. 이 사건으로 센터 일부가 심각하게 파손되었으며, 맨체스터 도심 재개발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북쪽 구역 재개발 및 확장
폭탄 테러 이후 대대적인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센터의 북쪽 절반이 철거되고 완전히 재건축 및 확장되었다.
윈터 가든 및 새 아른데일 마켓 개장
북쪽 확장 공사의 마지막 단계로 윈터 가든(Winter Garden)이 문을 열었으며, 이 공간에 새로운 단층 구조의 아른데일 마켓이 포함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아른데일 마켓은 바로 옆에 위치한 현대적인 아른데일 쇼핑센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어떤 이들은 마켓이 쇼핑센터보다 덜 세련되었지만 오히려 더 흥미로운 곳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시장 내 상인들은 대체로 친절하며, 특히 독립 가게에서는 종종 좋은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원래 아른데일 센터의 외벽은 특유의 담황색(buff) 세라믹 타일로 덮여 있었는데, 이 때문에 '유럽에서 가장 긴 화장실 벽'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재개발로 대부분 교체되었지만, 아른데일 타워나 High Street 쪽 일부에서는 여전히 이 노란 타일을 볼 수 있다.
시장 내에는 다양한 음식 매대 외에도 네일 바, 휴대폰 수리점, 의류 가게 등 소규모 상점들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현지인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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