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 세계의 다양한 식물 컬렉션과 아름다운 테마 정원을 둘러보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다채로운 수목과 계절별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온실에서는 열대 및 사막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고, 곳곳의 피크닉 공간이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구역은 경사가 가파르고 길이 고르지 않아 휠체어나 유모차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식물 표지판이 손상되었거나 잡초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식물원은 더럼 시내 남쪽 외곽 사우스 로드(South Road, DH1 3TB)에 위치한다.
- 내비게이션 이용 시 주소를 참조하며, 대학 기숙사 부지를 통과하여 진입할 수 있다.
-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며, 방문객 차량 등록이 필요할 수 있다.
주차 공간 부족 시 인근 하울랜즈 팜(Howlands Farm) 파크 앤 라이드(PR2) 주차장 이용도 고려할 수 있으나, 식물원까지의 도보 이동 거리를 확인해야 한다.
🅿️ 파크 앤 라이드 (P&R)
- 더럼 시내 당일 여행객에게는 시 외곽의 파크 앤 라이드 서비스가 권장된다.
- 식물원에서 가장 가까운 P&R은 하울랜즈 팜(Howlands Farm, South Road, DH1 3TQ, PR2 노선)으로, A177 도로변에 위치한다.
P&R 버스 티켓(1인 약 £2, 종일 유효) 구매 시 시내 및 대학교 주변 이동에 편리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더럼 시내 또는 기차역에서 사우스 로드(South Road)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더럼 기차역과 시내, 대성당, 더럼 대학교를 순환하는 '커시드럴 버스(Cathedral Bus)'도 대학교 남쪽 캠퍼스 인근에 정차하므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열대우림의 습한 공기와 이국적인 식물,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사막 식물, 지중해 지역의 식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벌레, 전갈, 타란툴라 등 살아있는 열대 곤충 및 절지동물 관찰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정원 운영 시간 내
남미 칠레,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 남아프리카, 뉴질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고산 식물원, 대나무 숲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정원을 거닐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정원 운영 시간 내
어린이를 위한 자연 관찰 트레일, 과학 트레일, 퀴즈 트레일 등 교육적인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정원 곳곳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가벼운 식사 및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정원 운영 시간 내 (카페 운영 시간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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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열대우림관, 사막관, 지중해관)
이국적인 열대 식물, 거대한 선인장, 화려한 꽃 등 다채로운 식물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살아있는 곤충들도 흥미로운 피사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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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꽃밭 및 테마 정원 (사쿠라 우정 정원 등)
봄에는 만개한 수선화, 튤립, 벚꽃(특히 사쿠라 우정 정원)을, 여름과 가을에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과 단풍을 배경으로 화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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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조형물 및 아름다운 산책로
정원 곳곳에 설치된 예술적인 조형물들과 잘 가꿔진 수목이 우거진 산책로는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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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치크 헌트 (Easter Chick Hunt)
매년 부활절 기간
정원 곳곳에 숨겨진 모형 병아리를 찾는 가족 단위 체험 행사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정원을 탐험하며 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팁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연간 회원권(성인 약 £20)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회원에게는 무료 주차 등의 추가 혜택이 있을 수 있다.
더럼 대학교 학생은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정원 내에 카페가 운영되지만, 곳곳에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애완견의 출입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반려견 동반 여행객은 유의해야 한다.
입장료 결제와 카페 주문을 같은 카운터에서 처리하므로,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방문 시기에 따라 수선화(2-3월), 튤립(4-5월), 만개한 여름 꽃 등 특정 식물의 절정기를 감상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식물의 개화 시기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식물원 설립
더럼 대학교 과학 실험실 인근(현재 빌 브라이슨 도서관 자리)에 최초의 식물원이 설립되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대학 건물 증축으로 인한 부지 압박으로 그레이 칼리지 뒤편 홀링사이드 레인(Hollingside Lane)의 현재 위치로 식물원을 이전했다. 당시에는 식물학과 소속으로 교육 및 연구용 온실을 포함했다.
방문자 센터 개관
연간 방문객 수가 6,000명에 달하면서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방문자 센터가 건립되었으며, 당시 더럼 대학교 총장이었던 발레리나 데임 마고트 폰테인(Dame Margot Fonteyn)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잉글랜드 북동부 유일의 식물원
뉴캐슬 대학교 무어뱅크 식물원(Moorbank Botanic Gardens)이 폐쇄되면서, 더럼 대학교 식물원은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의 유일한 식물원이 되었다.
여담
더럼 대학교 식물원은 2014년 뉴캐슬 대학교 무어뱅크 식물원이 문을 닫은 이후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에 유일하게 남은 식물원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에 개장한 방문자 센터는 당시 더럼 대학교 총장이었던 유명 발레리나 마고트 폰테인 여사가 직접 열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매년 부활절 기간에는 정원 곳곳에 숨겨진 모형 병아리를 찾는 '이스터 치크 헌트(Easter Chick Hunt)'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는 얘기가 있다.
정원 내 지도 표지판의 방향이 실제와 약간 달라 길을 찾는데 혼란을 겪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종종 있다.
사쿠라 우정 정원(Sakura Friendship Garden)에는 고인의 유해를 안치한 이들도 있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추모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The Guardian (Country Diary)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컨트리 다이어리' 섹션에 식물원의 버섯 관련 내용이 소개된 바 있다.
Channel 4 - Matt Baker: Travels with Mum & Dad
영국 채널4의 프로그램 '맷 베이커: 부모님과의 여행' 시즌3 2화에서 더럼 지역을 소개하며 식물원의 이국적인 식물들을 탐방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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