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드넓은 녹지 공간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대규모 놀이터를 이용하거나 야생동물 센터에서 여러 동물들을 관찰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를 즐기거나 피크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휴식과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여러 구역으로 나뉜 광대한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입장료를 내고 야생동물 센터에서 곰, 스라소니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도 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숲과 넓은 잔디밭을 거닐거나, 마련된 피크닉 시설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화장실의 청결 상태나 관리 수준, 특정 구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과거 운영되었던 골프 코스가 폐쇄된 이후 공원 일부가 이전만큼 잘 관리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던디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3마일(약 4.8km) 거리에 위치하며, A923 도로(Coupar Angus Road)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공원 내 여러 곳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던디 시내에서 캠퍼다운 파크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있을 수 있으나,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방문 전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던디 시내버스 회사(Xplore Dundee 등)의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모래 바닥으로 된 넓은 공간과 해적선 테마 등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피크닉 테이블과 바비큐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나들이에 최적이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곰, 스라소니, 유럽들소, 솔담비 등 50여 종, 300마리 이상의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유럽 불곰과 영국에서 보기 드문 포유류인 솔담비 등이 인기 있으며, 교육적인 경험도 제공한다.
운영시간: 매일 (3월-9월: 10:00-16:30, 10월-2월: 10:00-15:30)
400에이커가 넘는 넓은 공원에는 잘 관리된 산책로, 울창한 숲, 탁 트인 잔디밭이 있어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190종 이상의 다양한 나무와 운이 좋으면 야생 사슴도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방문 팁
공원 내 여러 곳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이 편리하다.
자전거 타기, 산책, 달리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으며, 피크닉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매우 환영받는 분위기이며, 넓은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 내에 화장실 시설이 있으며, 일부 주차장에는 전기 자동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단, 충전 속도가 느리다는 언급이 있다.)
어린이 놀이터 근처에는 야외 바비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어린이 놀이터는 모래 바닥으로 되어 있어, 비 오는 날에는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공원 내에 카페가 있으며, 놀이터 근처에는 간식이나 음료를 파는 작은 매점도 있다.
역사적 배경
룬디(Lundie) 영지 매입
알렉산더 던컨이 룬디 영지를 매입했다. 당시 영지에는 16세기 주택이 있었다.
캠퍼다운 해전 승리
프랑스 혁명 전쟁 중 애덤 던컨 제독이 캠퍼다운 해전에서 네덜란드 함대를 격파했다. 이 공로로 던컨 자작 작위를 받았다.
캠퍼다운 하우스 건축
던컨 제독의 아들 로버트(제2대 던컨 자작)가 건축가 윌리엄 번에게 의뢰하여 그리스 복고 양식의 새로운 저택을 완공했다. 저택과 영지의 이름을 아버지의 승리를 기념하여 캠퍼다운으로 변경했다.
수목 조성
영주였던 캠퍼다운 백작과 그의 산림 관리인 데이비드 테일러 부자가 영지 내 대부분의 나무를 심었다.
캠퍼다운 느릅나무 발견
산림 관리인 데이비드 테일러가 기형적으로 자라는 산느릅나무 가지를 발견했고, 이를 접목하여 최초의 캠퍼다운 느릅나무를 탄생시켰다.
던디 시에서 매입
제4대 캠퍼다운 백작 사망 후 상속 문제 등을 거쳐 던디 시에서 캠퍼다운 하우스와 영지를 매입했다.
캠퍼다운 컨트리 파크 개장
공원으로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골프 코스 개장
18홀 규모의 골프 코스가 개장하여 지역 내 인기 있는 골프장이 되었다.
야생동물 센터 동물원 면허 취득
캠퍼다운 야생동물 센터가 정식 동물원 면허를 받았다.
골프 코스 폐쇄
던디 시의 예산 절감 조치로 골프 코스가 영구적으로 폐쇄되었다.
여담
스코틀랜드에 현존하는 가장 큰 그리스 복고 양식 건축물인 캠퍼다운 하우스가 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에는 190종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세상 모든 캠퍼다운 느릅나무는 1835년에서 1840년 사이 이 공원에서 발견된 최초의 돌연변이 가지에서 유래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1986년에는 '제레미'라는 이름의 유럽 불곰이 폐장 후 몰래 들어온 소년의 팔을 무는 사건이 있었으나, 곰을 안락사시키지 말라는 캠페인 덕분에 살아남았다고 한다.
2007년에는 공원 내 야생동물 센터에 청소년들이 침입하여 동물들을 공격하고 상해를 입힌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과거 공원 내에는 18홀 규모의 골프 코스가 있었으며, 영국 경찰 챔피언십과 스코틀랜드 스트로크 플레이 챔피언십 등이 열리기도 했으나 2020년에 폐쇄되었다는 사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BBC Radio 1's Big Weekend
영국의 대규모 음악 축제인 BBC Radio 1's Big Weekend가 2006년과 2023년 두 차례 이 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이 행사를 두 번 유치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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