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과 아름다운 정원을 즐기려는 커플, 가족, 1인 여행객 및 독서나 사색을 위한 조용한 공간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잘 관리된 꽃과 나무, 그리고 역사적 기념물을 함께 감상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 사이를 산책하거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중앙의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을 비롯한 여러 기념물들을 둘러보며 역사를 되새길 수도 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공원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시기에 청결 관리나 설치류 문제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카디프 센트럴 역(Cardiff Central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택시 등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카디프 시티 센터 내에 위치하여 주요 버스 노선과도 연결된다.
역에서 정원까지의 거리가 다소 있을 수 있으므로, 도보 이동 시 시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정원 주변 도로(King Edward VII Avenue, Museum Avenue 등)에 유료 공영 주차 공간(Pay and Display)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특히 주말이나 행사 시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정원 중앙에 위치한 웅장한 전쟁 기념관으로,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원형 열주와 정교한 조각상들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며, 특히 봄철에는 만개한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잘 가꾸어진 화단과 나무 사이를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카디프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휴식처이다. 잘 관리된 잔디밭과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독서나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 앞
웅장한 기념관의 원형 열주와 중앙 조각상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봄 시즌)
봄철에는 화사하게 핀 벚꽃나무 아래에서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계절별 꽃밭 중앙 또는 산책로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이 만발한 화단이나 잘 가꾸어진 산책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봄, 특히 4월 초에 방문하면 만개한 벚꽃과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웨딩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많으므로, 주말에는 촬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조용히 책을 읽거나 사색을 즐기기에 좋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정원 관람 후 인근의 카디프 국립 박물관이나 카디프 시청 등을 함께 방문하는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알렉산드라 정원 명명
당시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왕비인 알렉산드라를 기리기 위해 정원의 이름이 '알렉산드라 정원'으로 명명되었다.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 건립 최초 제안
제1차 세계대전 중 웨일스 출신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한 국립 전쟁 기념관 건립이 처음으로 제안되었다.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 디자인 승인
여러 디자인 안 중 니니안 콤퍼 경(Sir Ninian Comper)의 디자인이 최종적으로 선정 및 승인되었다.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 제막
당시 웨일스 왕자(훗날 에드워드 8세)에 의해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이 공식적으로 제막되었다. 이 행사는 BBC를 통해 라디오로 중계되기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추모 명판 추가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기념 명판이 추가로 설치되었다.
여담
카디프는 '꽃의 도시(City of Flowers)'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알렉산드라 정원은 도심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정원 중앙에 있는 웨일스 국립 전쟁 기념관은 건축가 니니안 콤퍼 경의 유일한 세속 건축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주로 교회 건축 및 가구 디자인으로 명성이 높았다.
기념관의 청동 조각상 모델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실제 두 척의 전함 승무원들이 런던의 유니언 잭 클럽에 초대되었고, 그중 프레더릭 윌리엄 베이커(Frederick William Baker)라는 젊은 영국인 선원이 최종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닥터 후 (Doctor Who)
영국의 유명 SF 드라마 <닥터 후>의 여러 에피소드 촬영지로 활용되었다. 특히 시즌 3의 에피소드 'Blink (눈 깜빡이면 죽는다)'의 엔딩 장면에 등장하는 우는 천사 동상들이 이 정원 곳곳에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753422774.jpg&w=3840&q=75)

/feature_0_17476534477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