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공예품 애호가나 독특한 기념품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하며, 현지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보석, 도자기, 가죽 제품, 미술품 등을 살펴볼 수 있고, 몇몇 노점에서는 장인이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또한, 마켓 한편에 마련된 커피 밴에서 음료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일부 품목의 경우 가격대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케임브리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트리니티 칼리지 바로 인근에 있다.
🚌 버스
- 케임브리지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가 시장 근처 정류장에 정차한다. Drummer Street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 자가용
- 시내 중심부는 교통이 혼잡하고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인근 Grand Arcade 쇼핑몰 주차장이나 공영 주차장 이용을 고려할 수 있으나 주차 요금이 부과된다.
교통 혼잡세를 부과하는 congestion charge zone 외곽으로 우회하는 경로를 고려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케임브리지 지역 예술가와 공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독특하고 창의적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도자기, 보석, 가죽 제품, 목공예, 미술품, 조각품 등 다양한 품목이 있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찾기에 좋다.
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시장 운영 시간
시장 한쪽에는 'The Coffee Villain'이나 'Coffee Bug'과 같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는 커피 밴이 자리하고 있다. 맛있는 커피나 음료를 마시며 잠시 여유를 즐기거나, 정원의 그늘 아래서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시장 운영 시간
시장은 과거 중세 교회가 있던 역사적인 올 세인츠 가든 안에 자리 잡아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난 평화롭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시장 운영 시간
추천 포토 스팟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 노점
독특한 디자인의 도자기, 보석, 가죽 제품 등 예술가의 손길이 담긴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올 세인츠 가든의 시장 풍경
고즈넉한 정원 안에서 열리는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다채로운 상품들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커피 밴 앞에서의 여유로운 순간
빈티지한 매력의 커피 밴을 배경으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담거나,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스냅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계절 테마 마켓
부활절, 핼러윈, 크리스마스 등 주요 시즌 중 토요일
부활절, 핼러윈,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시기에는 해당 테마에 맞는 독특한 수공예품들이 시장에 등장한다. 시즌 한정 상품이나 특별한 디자인의 선물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방문 팁
일부 장인들은 현장에서 직접 공예품을 제작하므로, 독특한 제작 과정을 구경할 수 있다.
맞춤형 가죽 벨트를 즉석에서 제작해주는 노점이 있으며, 모노그램 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특정 가죽 제품 가게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벨트를 판매하며, 벨트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부활절, 핼러윈,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시기에는 해당 테마에 맞는 상품들이 나오므로, 독특한 기념품을 찾는다면 이 시기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시장 내 커피 밴의 커피 맛이 훌륭하다는 평이 많으니 한번쯤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현지 예술가들과 직접 대화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올 세인츠 교회 (All Saints Church) 존재
현재 시장이 열리는 올 세인츠 가든은 과거 중세 시대에 지어진 올 세인츠 교회가 있던 자리였다.
올 세인츠 교회 철거 및 이전
기존의 올 세인츠 교회는 철거되었고, 새로운 올 세인츠 교회(All Saints' Church, Jesus Lane)가 인근 지저스 레인에 세워졌다. 옛 교회 터는 정원으로 남게 되었다.
올 세인츠 가든 아트 앤 크래프트 마켓 시작
정확한 시작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올 세인츠 가든에서 지역 예술가와 공예가들이 모여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현재의 시장 형태가 자리 잡았다.
여담
시장이 열리는 올 세인츠 가든은 과거 중세 교회가 있던 유서 깊은 장소라고 한다.
이곳 마켓은 판매자가 직접 만든 수공예품만을 취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시장 내 커피 밴 중 '커피 빌런(The Coffee Villain)'이나 '커피 버그(The Coffee Bug)'는 유럽 최고 수준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방문객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