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타르수스 지역의 풍부한 고고학적 유물과 민족지학적 자료를 통해 수천 년에 걸친 인류 역사의 흐름을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학습 목적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신석기 시대부터 오스만 제국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과 방대한 양의 고대 화폐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으며, 생생한 밀랍 인형과 인터랙티브 전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통해 과거의 삶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관의 조명이 어둡거나 유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사진 촬영이 엄격히 제한되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타르수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타르수스 대모스크(Ulu Cami), 성 바오로 교회(St. Paul's Church) 등과 가깝다.
🚗 자가용
- 내비게이션에 'Tarsus Müzesi' 또는 제공된 주소 입력.
- 박물관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으며,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도 가능하다.
주요 특징
신석기 시대부터 비잔틴 제국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적 유물을 시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괴즐레쿨레(Gözlükule) 유적지 출토품, 로마 시대의 테라코타 유물, 유리 팔찌, 건축 부재 등이 주목할 만하다. 방문객들은 수천 년 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토기, 도구, 장신구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타르수스 및 킬리키아(Çukurova) 지역의 전통 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민족지학적 유물을 전시한다. 오스만 시대의 의복, 은제 장신구, 무기류, 일상용품 등을 통해 유목민(Yörüks, Turkmens)의 생활 방식과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타르수스 가정집 코너(Tarsus Home corner)'에서는 당시의 생활 공간을 재현해 놓아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기원전 5세기 페르시아 제국 시대부터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로마, 비잔틴 제국을 거쳐 이슬람 시대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동전과 인장을 전시하고 있다. 시대별 화폐 디자인과 주조 기술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만남, 사도 바울의 생애 등 타르수스와 관련된 주요 역사적 사건 및 인물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복잡한 역사적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가 크다.
추천 포토 스팟
타르수스 가정집 코너
오스만 시대의 전통 가옥 내부를 재현한 공간으로, 당시 생활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내부 촬영 가능 여부 및 규정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물관 입구 및 외관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박물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75주년 문화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Müzekart(튀르키예 뮤지엄 패스) 소지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10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방문객도 엘리베이터와 넓은 내부 통로 덕분에 비교적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전시실의 조명이 다소 어두울 수 있으므로 관람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전시 공간에서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클레오파트라, 사도 바울 등과 관련된 짧은 애니메이션 상영관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예상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유물 수집 시작
타르수스 및 주변 지역의 유물을 수집하여 박물관 설립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최초 개관
16세기에 지어진 쿠바트 파샤 마드라사(Kubat Pasha Medrese) 건물을 복원하여 타르수스 박물관이 처음 문을 열었다.
현 위치로 이전
박물관은 현재의 위치인 '75주년 문화 단지(75th Anniversary Culture Complex)' 내의 현대적인 건물로 이전했다.
보수 및 재단장 시작
기존 박물관 건물의 보수 공사와 전시 내용 개편 작업을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재개관
대대적인 재단장 작업을 마치고 더욱 현대적이고 풍부한 전시 내용을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여담
타르수스 박물관이 현재 위치한 건물은 과거 타르수스 법원(Adliye)으로 사용되었던 곳을 개조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시물 중에는 미라화된 실제 사람의 손이 포함되어 있어 일부 관람객들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내에서 클레오파트라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만남, 혹은 사도 바울의 생애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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