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스만 제국 초기 역사와 쇠위트 지역의 민속 유물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튀르키예 드라마 등을 통해 에르투으룰 가지와 오스만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이들의 방문도 있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2층에 전시된 전통 의상, 생활 도구, 무기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는 카이 부족 전통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다만, 박물관 명칭 때문에 에르투으룰 가지와 직접 관련된 유물을 기대했던 일부 방문객들은 관련 전시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전시 설명이 대부분 터키어로만 제공되는 점도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이스탄불에서 약 3~4시간 운전하여 도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야 한다.
주요 특징
박물관에서 카이 부족의 전통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오스만 제국 초기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박물관 2층에는 쇠위트 지역 유목민(Yörüks)들의 옛 의복, 수공예 카펫, 저울 등의 생활 도구, 무기류, 동전 지갑 등 다양한 민속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로마 제국 시대의 토기 주방용품과 로마, 비잔틴, 오스만 시대의 동전 등 고고학적 유물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쇠위트 지역의 오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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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부족 의상 체험 공간
카이 부족 전통 복장을 착용하고 오스만 제국 초기의 인물처럼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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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2층 전시실
쇠위트 지역의 민속 유물과 고대 유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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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건물 외관
1900년대 초에 지어진 3층 목조 건물 자체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박물관 내 전시물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터키어로만 제공된다.
별도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박물관 주변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전체 관람에는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다른 명소와 함께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축
원래 오스만 제국 시대의 진료소(dispensary) 또는 '사르그 에비(sargı evi, 일종의 보건소)'로 건축되었다. 당시 시장이었던 메미쉬 아아(Memiş Ağa)에 의해 지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결핵 진료소, 독점 창고 등으로 사용되었다.
박물관 개관
건물 복원 후 쇠위트 에르투으룰 가지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박물관에는 빌레지크 지역의 유목민(Yörüks) 관련 민속품과 로마, 비잔틴, 오스만 시대의 고고학적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원래 1900년대 초 오스만 제국 시대에 진료소로 지어졌으며, 이후 결핵 진료소나 독점 창고로도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오스만 제국의 건국자인 오스만 1세의 아버지 에르투으룰 가지의 이름을 딴 박물관이지만, 그의 묘는 박물관과 다른 구역에 위치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시품 중에는 이 지역 유목민인 예뤽(Yörük) 부족의 생활용품이 다수 포함되어 그들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이름에서 연상되는 에르투으룰 가지 관련 유물보다는 오스만 시대 후기나 지역 민속자료가 주를 이루는 점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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