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스만 제국의 기원과 터키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이들이나, TV 시리즈 '디릴리쉬: 에르투으룰'을 통해 에르투으룰 가지의 삶을 접한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그의 묘를 직접 참배하고 오스만 제국 건국의 정신을 느끼기 위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에르투으룰 가지와 그의 아내 할리메 하툰, 그리고 투르굿 알프 등 주요 동료들의 묘를 둘러볼 수 있으며, 매시간 진행되는 전통 알프 복장의 위병 교대식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영묘 단지 내 마련된 기념품점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이용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영묘 내 화장실의 청결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으며, 간혹 기부금을 강요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이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이스탄불에서 약 2~3시간 소요된다.
- 영묘 단지 내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비게이션에 'Ertuğrul Gazi Türbesi' 또는 주소(Ertuğrul Gazi Cd., Söğüt)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영묘 근처에 명확한 버스 정류장 정보가 부족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쇠위트 시내까지 이동 후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오스만 제국 건국의 아버지 에르투으룰 가지의 묘와 그의 아내 할리메 하툰, 아들 사브즈 베이, 그리고 투르굿 알프, 압두라흐만 가지 등 카이 부족 용사들의 묘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묘역 내부는 잘 정돈되어 있으며,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매시간 정각에 진행되는 전통 알프 복장을 한 위병들의 교대식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이다. 엄숙하면서도 인상적인 의식은 오스만 제국의 초기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운영시간: 매시간 정각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묘역 뒤편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서는 카이 부족의 상징(IYI)이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유료로 전통 터키 병사 복장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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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투으룰 가지 영묘 내부
녹색 천으로 덮인 에르투으룰 가지의 관과 주변에 놓인 각국에서 가져온 흙 상자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통 복장을 한 위병과 함께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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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 교대식 장면
매시간 진행되는 위병 교대식의 역동적이고 엄숙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알프 복장을 한 위병들의 절도 있는 동작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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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묘 주변 정원 및 동료 묘역
잘 가꾸어진 정원과 할리메 하툰, 투르굿 알프 등 에르투으룰 가지의 가족과 동료들의 묘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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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위트 에르투으룰 가지 추모 및 예뤽 축제 (Söğüt Ertuğrul Gazi'yi Anma ve Yörük Şenlikleri)
매년 9월 경 (정확한 날짜는 매년 변동)
에르투으룰 가지를 기리고 유목민(예뤽)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연례 축제이다. 전통 공연, 행진, 공예품 전시, 전통 스포츠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터키 전역 및 해외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방문 팁
이스탄불에서 차로 약 2~3시간 소요되므로 당일치기 여행 시 이동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매시간 정각에 진행되는 위병 교대식은 인기 있는 볼거리이므로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묘 내 투르굿 알프의 묘는 상징적인 것이며, 다른 주요 인물들의 묘는 실제 안장된 곳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영묘 근처에는 버스 정류장이 잘 보이지 않아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이 편리할 수 있다는 방문객 후기가 있다.
유료로 전통 터키 병사 복장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영묘의 일부 창문과 벽에는 1921년 그리스 점령 당시의 총탄 자국이 남아 있어, 역사의 아픈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쇠위트 정복
에르투으룰 가지가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쇠위트 지역을 정복하여 카이 부족의 정착지로 삼았다.
에르투으룰 가지 사망
에르투으룰 가지가 사망하고 쇠위트에 묻혔다.
최초 영묘 건립
아들인 오스만 1세(오스만 제국 건국자)가 아버지 에르투으룰 가지를 기리기 위해 처음 영묘를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대적인 복원
오스만 제국의 술탄 압뒬하미트 2세 통치 기간에 영묘가 대대적으로 복원되어 현재와 유사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스 점령기 훼손
그리스-터키 전쟁 중 그리스 군의 쇠위트 점령 시기에 영묘가 일부 파괴되고 총탄으로 훼손되었다. 현재도 일부 총탄 자국이 남아있다.
여담
에르투으룰 가지 영묘가 위치한 쇠위트는 오스만 제국이 처음으로 뿌리를 내린 발상지로, 터키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영묘는 전통 복장을 한 위병들이 24시간 지키고 있으며, 이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에르투으룰 가지의 관은 글귀가 새겨진 녹색 천으로 덮여 있으며, 그 주변에는 전 세계 여러 이슬람 국가 및 투르크계 국가에서 보내온 흙을 담은 작은 상자들이 진열되어 있다고 한다.
터키의 인기 TV 드라마 **'디릴리쉬: 에르투으룰'**에 이 영묘와 관련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곳의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알려져 있다.
매년 9월에 열리는 '에르투으룰 가지 추모 및 예뤽 축제'는 터키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전통 문화 행사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다.
대중매체에서
디릴리쉬: 에르투으룰 (Diriliş: Ertuğrul / 부활: 에르투으룰)
오스만 제국 건국 이전, 에르투으룰 가지의 삶과 카이 부족의 투쟁을 그린 터키의 역사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성공으로 에르투으룰 가지와 그의 영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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