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6세기 오스만 건축 양식과 종교적 의미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기도를 드리거나 명상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모스크 내부의 정교한 미흐랍과 민베르 장식을 관람할 수 있고, 독특한 **'사다카 타쉬(자선석)'와 '이틱 타쉬(분실물 보관석)'**를 통해 과거의 사회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예배 시간에는 기도에 참여하며 경건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여성 기도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시바스 기차역(Sivas Garı)에서 하차 후 약 2km 거리이다.
- 역 앞에서 시내버스(1-A, 1-B, 1-D, 2-A, 2-B 노선 등)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시바스 시외버스 터미널(Sivas Şehirlerarası Otobüs Terminali)에서 하차 후 약 2km 거리이다.
- 터미널에서 대부분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모스크 인근으로 이동하거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 도보
- 모스크는 시바스 시내 중심부, 공화국 광장(Cumhuriyet Meydanı 또는 Hükümet Meydanı)과 인접해 있어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1580년에 건립된 전형적인 오스만 시대 모스크로, 단아한 돔과 첨탑, 정교하게 다듬은 석조 외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내부의 섬세한 장식이 돋보이는 대리석 민베르와 석조 미흐랍도 주요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예배 시간 외 관람 가능
모스크 입구 양옆에 위치한 **'사다카 타쉬(자선석)'와 '이틱 타쉬(분실물 보관석)'**는 오스만 시대의 독특한 사회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요소이다. 자선석은 주는 이와 받는 이가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고 도움을 주고받도록 고안되었으며, 분실물 보관석은 잃어버린 물건을 주인이 찾아갈 수 있도록 한 배려 깊은 장치였다.
운영시간: 상시 관람 가능 (외부 위치)
현재도 예배가 진행되는 살아있는 종교 시설로, 방문객들은 기도 시간을 피해 내부를 둘러보거나, 원한다면 조용히 기도에 참여하며 경건한 종교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모스크 내부의 고요함 속에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운영시간: 예배 시간 외 관람 및 기도 가능
추천 포토 스팟
모스크 정면 (오전)
오전의 부드러운 햇살 아래 모스크의 전체적인 외관과 고풍스러운 석조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모스크 내부 미흐랍 및 민베르
정교한 장식의 미흐랍(벽감)과 민베르(설교단)는 오스만 시대 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좋은 피사체이다 (촬영 시 예배 방해 주의).
사다카 타쉬와 이틱 타쉬
모스크 입구에 있는 독특한 의미를 지닌 이 석조물들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빛 조건이 좋아 모스크 외관 사진 촬영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있다.
예배 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거나 예배 시간 외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여성 기도 공간이 협소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모스크 바로 인근에 부루지예 메드레세, 시파이예 메드레세, 치프테 미나렐리 메드레세 등 시바스의 주요 역사 유적들이 모여 있어 함께 둘러보는 역사 문화 탐방 코스를 계획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칼레 모스크 건립
오스만 제국의 술탄 무라트 3세(Sultan Murad III)의 재상이자 당시 시바스 총독이었던 알리 베이오울루 마흐무트 파샤(Ali Beyoğlu Mahmud Paşa)에 의해 건립되었다. 이 모스크는 시바스에 남아있는 중요한 오스만 시대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복원 공사
원형에 가깝게 복원되어 현재까지도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여담
칼레 모스크는 '메흐메트 베이 자미(Mehmet Bey Camii)'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모스크 입구 부근에는 **'사다카 타쉬(Sadaka Taşı)'**라는 자선석과 **'이틱 타쉬(Yitik Taşı)'**라는 분실물 보관석이 있는데, 이는 각각 익명으로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한 돌과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 돌로, 당시 오스만 사회의 독특한 관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80년 술탄 무라트 3세의 재상이자 당시 시바스 총독이었던 알리 베이오울루 마흐무트 파샤에 의해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모스크의 이름 '칼레(Kale)'는 터키어로 '성채' 또는 '요새'를 의미하며, 과거 모스크가 도시의 성곽 내부에 위치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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