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정처럼 맑은 에게해에서 한적한 해수욕과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토러스 산맥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만에 자리 잡아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방문객들은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청정 해변에서 수영을 하거나 자갈 해변을 거닐 수 있으며, 해변가 식당과 바에서 터키 전통 요리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작은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를 통해 주변의 숨겨진 만이나 작은 섬들을 탐험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해변의 상당 부분이 호텔 및 레스토랑의 사유지로 운영되어 공공 이용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자갈과 작은 돌로 이루어진 해변 특성상 맨발로 활동하기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공공 구역에는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 마르마리스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 약 20~30분 소요된다.
- 이치멜레르를 지나 토러스 산맥을 넘는 길은 경치가 매우 아름답지만, 좁고 구불구불하며 급경사 헤어핀 구간이 많아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투룬치 마을 내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 대중교통 (돌무쉬)
- 마르마리스에서 투룬치까지 운행하는 돌무쉬(미니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돌무쉬는 비교적 저렴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다.
✈️ 항공편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달라만 국제공항(DLM)으로, 투룬치에서 약 120km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 약 2시간 소요된다.
- 이즈미르 아드난 멘데레스 국제공항(ADB)은 약 270km 거리에 있다.
공항에서 투룬치까지는 택시, 렌터카 또는 사전 예약된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해상 교통
- 마르마리스나 이치멜레르에서 투룬치까지 운행하는 수상 택시나 보트 트립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보트들이 있다.
주요 특징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투룬치 해변은 수정처럼 맑은 물을 자랑하며, 에게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해수욕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일부 구역은 자갈로 되어 있어 아쿠아슈즈가 유용하며, 스노클링을 통해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할 수도 있다.
마리나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는 투룬치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인근의 숨겨진 만과 동굴을 방문하고, 운이 좋으면 돌고래나 바다거북을 만날 수도 있으며,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해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에 좋으며, 다양한 현지 음식과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저녁에는 에게해의 일몰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투룬치 만 조망 지점 (도로변)
마르마리스에서 투룬치로 들어오는 고갯길 정상 부근에서 투룬치 만 전체를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다. 푸른 바다와 산, 마을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블루 플래그 해변
깨끗하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닷물과 자갈 해변, 그리고 주변의 푸른 언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햇살 좋은 날 물빛이 더욱 돋보인다.
보트 위에서 바라본 해안선
보트 투어 중 바다에서 바라보는 투룬치의 해안선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기암절벽, 푸른 소나무 숲, 작은 만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 바닥이 주로 자갈과 작은 돌로 이루어져 있어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해안선에서 몇 미터만 들어가도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와 함께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마르마리스나 이치멜레르 등 인근 해변보다 물이 맑고 다양한 어종을 볼 수 있어 스노클링 장비가 있다면 유용하다.
공공 해변 구역은 제한적이고 무료로 제공되는 파라솔 수가 적으니,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마르마리스에서 투룬치로 향하는 도로는 경치가 뛰어나지만, 급커브와 좁은 구간이 많으므로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방문객들은 보름달이 뜨는 주간에 방문하면 해변 위로 떠오르는 낭만적인 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해변의 상당 부분이 호텔이나 레스토랑의 사유 공간이므로, 방문 전 공공 해변 구역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편리하다.
일부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시설 이용료 대신 음식이나 음료 구매를 조건으로 해변 시설을 제공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어촌 마을 형성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하며 어업을 중심으로 한 작은 마을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바다와 가까워 다양한 해양 자원을 얻을 수 있었다.
관광 리조트로 발전
1980년대 이후 터키의 지중해 및 에게해 연안 관광 개발과 함께 점차 휴양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블루 플래그 획득
깨끗한 해변과 우수한 수질을 인정받아 국제적인 환경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하여 청정 해변으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여담
투룬치(Turunç)라는 지명은 터키어로 '비터 오렌지(쓴귤)' 또는 넓게는 '감귤류'를 의미하는데, 과거 이 지역에 실제로 감귤류 나무가 많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해변의 전체 길이는 약 1km 정도로, 느긋하게 걸어서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둘러보는 데 약 30분 정도가 걸린다는 언급이 있다.
깨끗한 해변과 우수한 수질 덕분에 국제적인 친환경 인증인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이 좋다면 해변 근처나 보트 투어 중에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Caretta caretta)을 목격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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