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중해와 주변 산악 지대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풍경 애호가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맑은 날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약 10-12분간의 편안한 케이블카 탑승을 통해 해발 2,365m의 타흐탈르 산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다양한 각도의 전망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는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기도 한다.
다만, 이용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과 함께, 날씨에 따라 정상에서의 시야가 크게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또한, 성수기에는 케이블카 대기 시간이 길거나 캐빈 내부가 혼잡할 수 있으며, 정상의 식음료 가격도 높은 편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 안탈리아에서 남쪽으로 약 57km, 케메르에서는 D400번 국도를 따라 차미유바(Çamyuva)와 테키로바(Tekirova) 사이의 진입로를 이용한다.
- 하부 정류장(해발 726m)까지는 포장된 산길을 따라 약 7km 이동해야 하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및 셔틀
- 안탈리아 또는 케메르에서 출발하는 버스(TA08 등)를 이용하여 D400번 국도의 '올림포스 텔레페릭' 갈림길에서 하차 후, 하부 정류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유료, 약 100TL)를 이용할 수 있다.
- 케메르 시내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유료, 왕복 약 250TL)도 운행된다.
버스 노선 및 셔틀 운행 정보는 현지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 택시
- 케메르 또는 인근 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하부 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으나, 요금이 비쌀 수 있다.
왕복 이용 시 기사와 미리 요금을 협상하는 것이 좋다.
🚶 투어 상품
- 안탈리아나 케메르 지역 호텔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여행사의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왕복 교통편과 입장권이 포함되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긴 여객용 공중 트램웨이 노선 중 하나로, 약 10-12분 동안 지중해와 타흐탈르 산의 압도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해발 2,365m 정상까지 이동한다. 탑승 정원은 80명이며,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해발 2,365m 정상에 마련된 여러 전망대에서 지중해 연안, 주변 산맥, 케메르 지역의 탁 트인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남서쪽 피니케부터 북동쪽 시데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정상 건물에는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점이 있어 방문객들이 경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모험을 즐기는 방문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패러글라이딩 체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액티비티는 별도 문의)
추천 포토 스팟
케이블카 내부 창가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동안 케이블카 창문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지중해와 타흐탈르 산의 역동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정상 파노라마 전망대
해발 2,365m 정상의 주 전망대에서는 광활한 지중해, 해안선, 주변 산맥을 배경으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세계 도시 이정표 (정상)
정상에 설치된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 방향과 거리가 표시된 이정표는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정상의 날씨 예보를 확인해야 하며, 특히 구름이나 안개가 없는 맑은 날에 최상의 경치를 볼 수 있다.
정상은 해발고도가 높아 기온이 낮고 바람이 불 수 있으므로, 계절에 관계없이 따뜻한 옷이나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상 카페와 레스토랑의 음식 및 음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므로, 예산을 고려하여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안탈리아나 케메르 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 왕복 교통편과 입장권이 포함된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케이블카 탑승 시, 올라갈 때는 진행 방향 앞쪽, 내려올 때는 마찬가지로 진행 방향 앞쪽(산 아래쪽)에 자리 잡으면 더 좋은 전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경우 유로나 달러 현금으로 결제 시 리라화 카드 결제보다 저렴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매표소에 문의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올림포스 텔레페릭 개장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케이블카 제조업체인 도펠마이어 가라벤타 그룹(Doppelmayr Garaventa Group)에 의해 건설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타흐탈르 산 정상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올림포스 텔레페릭은 총 길이 4,359m로,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여객용 공중 트램웨이 중 하나로 알려졌다.
케이블카의 각 캐빈은 최대 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두 대의 캐빈이 서로 교차하며 왕복 운행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전한 운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체 비상 발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로프를 이용한 구조, 소형 비상 캐빈, 또는 헬리콥터를 통한 승객 대피 계획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케이블카가 오르는 타흐탈르 산(Tahtalı Dağı)은 고대 리키아 지역의 여러 '올림포스 산' 중 하나로 여겨지며, 현재는 베이다을라르 해안 국립공원(Beydağları Coastal National Park)의 일부이다.
정상에는 세계 여러 주요 도시들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내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사진 촬영 배경을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정상에 위치한 카페 중 '스타벅스' 로고와 유사한 간판을 사용하지만 실제 스타벅스 매장이 아닌, 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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