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절벽에 새겨진 고대 동굴 주거지를 탐험하며 과거 생활상을 엿보려는 역사 애호가와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여러 층의 동굴 내부를 오르내리며 다양한 방, 비밀 통로, 예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어두운 내부를 탐험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조명 시설 부족과 일부 관리 미흡(낙서, 쓰레기)은 아쉬운 점으로 언급되며, 개인 손전등 지참이 필수적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택시 이용
- 카라만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40km 거리에 위치하며, 카라만-예실데레-타쉬칼레 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 마을을 지나 동굴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우므로 자가용, 택시 또는 현지 투어 이용이 권장된다. 도로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주요 특징
인간이 직접 깎아 만든 5개 층 규모의 동굴 주거지로, 각 층은 방, 저장 공간, 예배당, 무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좁은 통로와 가파른 계단을 통해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미로처럼 얽힌 구조를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별도 운영 시간 없음)
동굴 내부에는 6-7세기 비잔틴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예배당(샤펠)과 다수의 무덤 방이 남아있다. 일부 예배당에서는 기하학적 무늬나 프레스코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며, 카라만 박물관에 전시된 '마나잔 여인' 미라도 이곳에서 발굴되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별도 운영 시간 없음)
동굴은 예실데레 계곡을 내려다보는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어 상층부로 올라갈수록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자연 풍광은 동굴 탐험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별도 운영 시간 없음)
추천 포토 스팟
동굴 상층부에서 바라본 예실데레 계곡 전경
웅장한 계곡과 주변 자연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동굴 내부의 다층 구조와 통로
과거 생활 공간이었던 독특한 암석 조각과 여러 층으로 연결된 통로를 촬영할 수 있다.
멀리서 바라본 마나잔 동굴 전체 외관
거대한 암벽에 조성된 동굴 군집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강력한 손전등이나 헤드램프는 필수이다. 내부 조명이 거의 없거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편안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일부 구간은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미끄러울 수 있다.
동굴 내부는 여름에도 서늘하므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장 인근에서 현지인이 운영하는 작은 매점에서 차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숨겨진 통로나 계단을 찾고 싶다면, 주차장의 상인에게 문의해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인근의 타쉬칼레 곡물창고(Tahıl Ambarları)와 인제수 동굴(İncesu Mağarası)을 함께 방문하는 일정을 계획하면 좋다. 같은 경로에 위치해 있다.
역사적 배경
조성 및 사용 시작
비잔틴 제국 시기에 석회암 절벽을 깎아 주거, 저장, 매장, 예배 공간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카라만 박물관에 전시된 '마나잔 여인' 미라가 이 시기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속적 사용 및 변화
정확한 기록은 부족하나,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부 구조물이 자연 풍화나 지반 변화로 훼손되었다.
여담
마나잔 동굴의 일부 구역은 '쿰 칼레(Kum Kale, 모래 성)', '아트 메이다느(At Meydanı, 말 광장)', '욀룰레르 메이다느(Ölüler Meydanı, 죽은 자들의 광장)'와 같은 독특한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동굴 내부의 점토질 석회암과 독특한 공기 순환 구조 덕분에 유기물이 잘 보존되어, 카라만 박물관에 전시된 '마나잔 여인' 미라가 거의 온전한 형태로 발견될 수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카파도키아의 지하 도시들보다 더 인상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과거에는 동굴 내부에 조명 시설이 설치되었으나, 케이블 도난으로 인해 현재는 대부분 작동하지 않아 어둡다는 언급이 많다.
동굴의 정면 일부가 자연 재해로 인해 무너져내려, 현재는 명확한 정문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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