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즈니크의 다양한 시대별 역사와 고고학적 유물을 직접 살펴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 시기의 유물과 과거 이즈니크 도자기의 명성을 엿볼 수 있는 자료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연대기 순으로 배열된 전시품들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주요 유물인 석관, 조각상, 고대 동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즈니크 호수 수중에서 발견된 바실리카 관련 특별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품 수에 비해 박물관 규모가 크다고 느끼거나, 편의시설(카페, 충분한 휴식 공간) 부족에 아쉬움을 표하며, 화장실 청결 문제나 새 박물관 건물의 외관 디자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이스탄불에서 직접 오는 버스는 없으며, 얄로바(Yalova)나 부르사(Bursa)까지 이동 후 이즈니크행 돌무쉬(미니버스) 또는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얄로바에서는 페리 터미널 근처에서 이즈니크행 돌무쉬가 출발하며 약 1시간 소요된다.
- 부르사에서는 시외버스 터미널(Otogar)에서 이즈니크행 버스가 운행된다.
이즈니크 시내 버스 터미널은 박물관과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 자가용 이용
- 이스탄불이나 앙카라 방면에서는 O-5 고속도로를 이용해 오르항가지(Orhangazi)까지 온 후 D-150 국도를 따라 이즈니크 호수 북쪽 길로 진입한다.
- 부르사 방면에서는 O-5 또는 D-575 국도를 이용해 겜릭(Gemlik)을 지나 이즈니크 호수 남쪽 길로 접근할 수 있다.
박물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관람객 후기가 있다.
주요 특징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헬레니스틱, 로마, 동로마(비잔틴), 오스만 제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즈니크 지역에서 발굴된 다양한 유물을 연대기 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토기, 석기, 장신구, 동전 등 다채로운 전시품을 통해 과거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중 하나는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된 석관들이다. 특히 아킬레우스 석관을 비롯한 여러 대형 석관들은 당시의 장례 문화와 예술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다양한 인물상과 신화적 장면이 묘사된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이즈니크 호수에서 발견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끈 수중 바실리카(고대 교회 유적)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발굴 과정과 관련된 자료, 모형 등을 통해 이 중요한 발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부를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아킬레우스 석관 앞
박물관의 대표 유물 중 하나인 아킬레우스 석관의 정교한 조각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야외 전시 공간의 석조 유물들
박물관 야외에 전시된 다양한 석조 기둥, 비석, 석관 등을 배경으로 고대 유적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시대별 전시실 입구
각 시대별 전시실로 들어가는 입구나 해당 시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 유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 결제 시 현금 사용이 선호된다는 관람객 후기가 있다.
뮤제카르트(Müzekart)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휠체어 사용자의 박물관 접근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내부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나 카페테리아, 음료 판매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입구 근처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관람객 후기가 있다.
이즈니크의 다른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기 전이나 후에 박물관을 관람하면 도시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닐뤼페르 하툰 이마레티 건립
오스만 제국의 무라트 1세가 그의 어머니 닐뤼페르 하툰을 위해 이마레트(자선 급식소 겸 숙소)를 건립. 이 건물은 후일 이즈니크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닐뤼페르 하툰 이마레티 복원 및 박물관 활용
수년간 방치되었던 닐뤼페르 하툰 이마레티가 복원되어 이즈니크 박물관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고고학 및 민족학 유물을 전시했다.
신축 이즈니크 (고고학) 박물관 개관
새로운 현대식 건물에 이즈니크 박물관(또는 이즈니크 고고학 박물관)이 개관하여 기존 닐뤼페르 하툰 이마레티에서 고고학 유물을 이전하여 전시를 시작했다. 닐뤼페르 하툰 이마레티는 터키-이슬람 미술 박물관으로 개편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여담
과거 박물관으로 사용되었던 닐뤼페르 하툰 이마레티는 원래 데르비시(이슬람 신비주의 수피 교단 수행자)들을 위한 숙소 겸 간호 시설로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닐뤼페르 하툰은 오스만 역사상 최초로 '발리데 하툰'(Valide Hatun, 황제의 어머니)
칭호를 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마레티 건물은 돌과 벽돌을 교대로 쌓아 올린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내부에는 부엌과 기숙사로 사용된 공간과 큰 난로가 있었다고 한다.
과거 이 건물은 아나톨리아 지역 장인 길드 중심의 종교적, 박애적 단체였던 아히(Ahi) 형제단의 숙소로도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에 세계 최초의 백개먼(주사위 보드게임) 판이 전시되어 있다는 주장이 있다.
새로 지어진 박물관 건물의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이 주변의 역사적인 경관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부 비판적인 의견도 있다.
%2Fbanner_1747758308541.jpg&w=3840&q=75)
/feature_0_17478037857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