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국적인 향신료, 다채로운 차와 터키쉬 딜라이트, 독특한 기념품 등을 둘러보며 현지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이나 특별한 식재료 및 선물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진열된 상품을 시식하거나 상인들과 가격을 흥정하며 쇼핑을 즐길 수 있고, 다채로운 색감의 향신료와 기념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시장 특유의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상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보다 높은 가격을 부르거나, 진공 포장 등으로 무게를 늘려 판매하려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일부 상인들의 호객 행위가 다소 과도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히 주말이나 관광 시즌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T1 트램 노선(카바타쉬-바으cılar 선)을 이용하여 에미뇌뉘(Eminönü) 역에서 하차한다.
- 에미뇌뉘 역에서 시장까지는 도보로 약 5분 거리이다.
🚌 버스 이용
- 이스탄불 시내 여러 지역에서 에미뇌뉘(Eminönü)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에미뇌뉘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주요 특징
시장에 들어서면 계피, 사프란, 말린 허브 등 형형색색의 향신료와 달콤한 터키쉬 딜라이트, 다양한 차, 견과류 등이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는다. 많은 상점에서 시식을 권하므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이집트 바자르에서는 물건 가격을 흥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인들과의 유쾌한 대화를 통해 원하는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17세기에 지어진 이집트 바자르는 오스만 시대의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는 아치형 천장과 독특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채로운 상품들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은 그 자체로 훌륭한 볼거리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향신료 더미 앞
다양한 색상의 향신료가 산처럼 쌓여 있는 진열대 앞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터키쉬 딜라이트 및 디저트 상점
알록달록한 터키쉬 딜라이트와 바클라바 등 전통 디저트가 화려하게 진열된 모습을 배경으로 달콤한 순간을 담을 수 있다.
바자르 내부 메인 통로
아치형 천장과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바자르의 중심 통로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품 구매 전 반드시 가격을 흥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처음 제시된 가격보다 낮춰 부르는 것이 좋다.
시장 내부보다 바깥 주변 거리의 상점이나 건물 옆 노점에서 동일한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바자르 뒷문으로 나가 주변 거리를 탐방하면 동일한 상품을 더 저렴한 현지 가격으로 판매하는 다양한 상점을 찾을 수 있다.
일부 상점에서는 요청한 양보다 더 많은 상품을 담거나 진공 포장으로 무게를 늘리려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 전 가격과 정확한 양을 확인하고 원치 않는 추가분은 제거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특히 차 종류를 구매할 때는 원하는 정확한 양을 명확히 전달해야 의도치 않은 대량 구매를 피할 수 있다.
여러 상점을 둘러보고 가격을 비교한 후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며, 첫 번째 방문한 가게에서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흥정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상점은 정찰제를 운영하거나 흥정 압박이 덜한 곳도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및 초기 명칭
술탄 메흐메드 4세의 어머니인 투르한 하티제 술탄의 명으로 '새로운 바자르(New Bazaar)'라는 이름으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건설 자금은 오스만 제국의 이집트 속주에서 얻은 수입으로 충당되었다고 전해진다. 초기 설계는 궁정 건축가 코자 카슴 아아가 담당했으나, 1660년 이스탄불 대화재 이후 다른 궁정 건축가 무스타파 아아의 감독 하에 공사가 진행되었다.
완공 및 '이집트 바자르' 명칭 사용
완공 이후 이집트에서 수입된 향신료와 상품들이 주로 거래되면서 '이집트 바자르(Mısır Çarşısı)'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므스르(Mısır)'는 터키어로 '이집트'와 '옥수수'라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 간혹 '옥수수 바자르'로 오역되기도 한다.
주요 관광 명소로 발전
오늘날 이집트 바자르는 향신료뿐만 아니라 터키쉬 딜라이트, 차, 기념품, 보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이스탄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쇼핑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그랜드 바자르 다음으로 유명한 지붕 있는 쇼핑 단지이다.
여담
이집트 바자르의 터키어 명칭인 '므스르 차르쉬(Mısır Çarşısı)'에서 '므스르(Mısır)'는 '이집트'와 '옥수수'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어, 간혹 '콘 바자르(Corn Bazaar)'로 잘못 번역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바자르 건물은 인근의 예니 자미(Yeni Camii, 새로운 모스크) 복합단지(퀼리예)의 일부로 지어졌으며, 과거에는 시장 내 상점들의 임대 수익이 모스크 유지 및 관리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향신료 거래의 중심지였으나, 최근에는 향신료 외에 터키쉬 딜라이트, 차, 기념품, 보석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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