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장엄한 지중해의 일몰과 고대 로마 시대의 흔적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탁 트인 전망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고대 도시의 유적을 탐험하며 과거를 상상해 볼 수 있고, 정상에서는 주변 마을과 푸른 바다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적지와 주변 산책로의 관리가 미흡하여 일부 시설이 파손되거나 방치된 상태이며, 정상 부근 일부 고대 구조물이 쓰레기통처럼 사용되는 등 역사 유적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가지파샤 시내에서 해안 방향으로 이동, 유적지 표지판을 따라 진입한다.
- 유적지 입구 계단 근처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나, 마지막 구간 도로는 비포장일 수 있다.
- 입구 근처에 소규모 주차 공간이 있다.
🚶 대중교통 및 도보
- 가지파샤 시내버스 이용 후, 셀리누스 고대 도시 방향으로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 버스 정류장에서 유적지 입구까지 상당한 거리를 걸어야 할 수 있으므로(약 30분 이상), 미리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features
추천 포토 스팟
정상 아크로폴리스 부근
지중해와 가지파샤 마을 전체를 배경으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 및 일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트라야누스 황제 기념 추정지 (케노타프)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고대 극장 유적
잘 보존된 극장의 형태를 담거나, 극장 상단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에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또는 흐린 날 방문하는 것이 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상까지 오르는 데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생수와 간단한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정상 부근에는 편의시설이 없다.
일몰 후 어두워질 때를 대비해 개인 손전등을 지참하면 유용하다. 일부 가로등이 파손되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입장료나 별도의 안내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으므로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마지막 정상 부근 약 30m는 계단 없이 바위를 올라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유적지 입구 근처 비포장 도로변에 소규모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신바빌로니아 점령
신바빌로니아의 네리글리사르 왕이 당시 '살루네(Sallunê)'로 불리던 셀리누스를 점령하였다. 이는 피린두 왕국과의 전쟁 중 발생한 사건이다.
로마 제국의 일부 및 번영
셀리누스는 로마 제국 시대에 거친 길리기아(Rough Cilicia)의 중요한 항구 도시로 기능했다. 이 시기에 아고라, 극장, 목욕탕, 수도교 등 주요 시설들이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트라야누스 황제의 서거
로마 제국의 위대한 황제 중 한 명인 트라야누스가 파르티아 원정에서 로마로 돌아오던 중 이곳 셀리누스에서 병으로 사망하였다.
트라야노폴리스로 개명
트라야누스 황제의 사후,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도시 이름이 한동안 '트라야노폴리스(Trajanopolis, 트라야누스의 도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이후 주교들은 다시 셀리누스의 주교로 불렸다.
쇠퇴기
셀리누스는 비잔틴 제국 시대에도 주교구로 존재했으나, 점차 그 중요성이 감소하였다. 셀레우키아의 바실리우스는 그의 저서에서 셀리누스가 과거에는 위대한 상업 도시였으나, 자신의 시대에는 미미한 상태로 전락했다고 기술했다.
지속적인 거주 가능성
일부 남아있는 건축물 양식(예: 셰케르하네 저택)으로 미루어보아 셀주크 시대와 오스만 시대에도 이곳에 사람이 거주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담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가 서기 117년 이곳에서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트라야누스 황제 사후 한때 '트라야노폴리스(Trajanopolis)'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중요한 상업 도시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쇠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설치된 일부 조명등이 파손되거나 뿌리째 뽑혀 있는 모습이 관찰된다는 얘기가 있다.
언덕 아래에는 현대적인 요트 정박 시설이 건설되어 고대 유적과 대조적인 풍경을 이룬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에 의해 정상의 고대 구조물 내부가 쓰레기장처럼 사용되는 안타까운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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