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에디르네의 역사적인 불가리아 정교회 건축물과 내부 장식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 및 문화 탐방객,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19세기 후반의 건축 양식과 내부의 다채로운 이콘화 및 프레스코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교회가 위치한 주변 지역이 다소 낙후되어 있고 진입로가 좁다는 의견이 있으며,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는 점을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교회 맞은편에 소규모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나, 주변 도로가 매우 협소하여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골목길이 많고 일방통행 구간이 있을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에디르네 시내 중심에서 돌무쉬(미니버스)를 이용하여 '키으익(Kıyık)' 또는 '바루틀룩(Barutluk)' 지역으로 이동 후 도보 접근이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시
- 에디르네 시내 중심부에서 다소 거리가 있으며, 오래된 주택가를 통과해야 한다.
주요 특징
1880년에 완공된 교회의 잘 보존된 내부 이콘화와 프레스코화는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소박하지만 경건함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건축 당시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교회 2층에는 불가리아 전통 의상, 생활용품 등 민속품을 전시한 소규모 박물관이 마련되어 있다. 관리인의 허락을 받는다면 종탑에 올라 주변을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관리인 문의)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외관
1880년에 지어진 바실리카 양식의 교회 건축물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소박하면서도 단정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교회 입구와 종탑
교회로 들어서는 입구와 함께 아담한 종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변 골목과 어우러진 모습도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일요 정기 예배
매주 일요일 오전
불가리아 정교회 전통에 따른 예배가 진행된다. 현지 신자들 및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교회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휴무이다.
정문이 닫혀 있을 경우 문 옆의 초인종을 누르면 관리인이 응대한다.
교회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교회 맞은편 공터에 소규모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며, 진입로는 다소 협소하다.
교회 2층에 작은 민속 박물관이 있으며, 관리인에게 문의하면 종탑에 오를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주변 지역의 도로는 좁고 다소 낙후된 편이다.
역사적 배경
교회 건립 및 완공
오스만 제국 술탄 압둘 하미드 2세의 허가와 당시 에디르네 주지사였던 라우프 파샤의 지원을 받아 불가리아 정교회로 건립되어 같은 해 완공되었다.
내부 장식
교회 내부는 슬라브 불가리아어 비문과 함께 다채로운 이콘화 및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었다.
예배 중단 및 노후화
정기적인 예배가 중단된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교회가 관리 소홀로 인해 점차 노후화되기 시작했다.
복원 공사
불가리아 정부 및 관련 단체의 지원으로 대대적인 복원 공사가 진행되어 교회가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재개관 및 예배 재개
복원 공사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재개관하여 다시 정기적인 예배가 시작되었다. 현재까지도 에디르네의 중요한 불가리아 문화유산으로 남아있다.
여담
이 교회는 한때 불가리아 정교회 신자들이 주로 거주했던 에디르네의 키으익(Kıyık) 지역 바루틀룩(Barutluk) 동네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주변은 오래된 주택가이며, 일부 방문객들은 다소 낙후된 분위기라는 언급이 있다.
과거 이 교회의 사제였던 알렉산드르 차크륵 신부는 지역 사회에서 좋은 평판을 얻었으나 몇 년 전 작고했다고 알려져 있다.
교회 마당에는 불가리아어를 가르치는 주일학교도 운영된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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