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스만 제국 시대의 의학 역사와 당시 치료법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15세기 당시의 선진적인 의료 시설과 환자 중심의 치료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다르üş시파(병원)와 의과대학 내부를 둘러보며 당시의 의료 행위, 교육 과정, 환자 치료 방식 등을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거나 단지 내 모스크를 방문하여 오스만 건축의 특징을 살펴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마네킹의 상태나 전시 방식의 현대화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박물관 카드 사용이 불가능하고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에디르네 시내 중심가(예: 오르두에비 앞 정류장) 또는 오토가르(버스터미널)에서 3번 또는 3A 버스를 이용하면 박물관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택시 이용
- 에디르네 시내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나, 돌아오는 택시를 잡기 위해 기다려야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도보 이용
- 에디르네 시내에서 약 20분 정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툰자 강을 건너는 역사 다리(Tarihi Köprü)를 통해 접근해야 할 수 있다. (일부 다리가 차량 통제될 경우)
주요 특징
15세기 오스만 제국의 선진적인 의료 시설과 의학 교육 현장을 실물 크기 마네킹과 함께 생생하게 재현해 놓았다. 정신 질환을 음악, 물소리, 향기 등으로 치료했던 독특한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에는 아름다운 공작새들이 자유롭게 거닐고 있어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웅장한 돔과 정교한 건축 양식은 오스만 시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과거 환자와 학생,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했던 이마렛과 주방 시설을 재현하여 당시의 음식 준비 과정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빵을 굽던 모습, 식기 등 다양한 전시물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다르üş시파 중앙 홀 (팔각형 분수 주변)
음악과 물소리로 환자를 치료했던 공간으로, 독특한 건축 구조와 함께 당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퀼리예 정원 (공작새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에서 자유롭게 거니는 공작새와 함께 평화로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모스크 내부 (돔 천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돔 내부의 장식을 촬영할 수 있다. (예배 시간 등 방문 가능 여부 확인 필요)
방문 팁
박물관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으므로 최소 1시간 30분에서 반나절 정도의 충분한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학생의 경우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이 있으니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유리하다. (트라키아 대학교 학생은 무료)
박물관 내부에 작은 카페가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장애인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입장료는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고 카드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정보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2024년 기준 성인 60TL)
박물관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월요일은 휴관일 수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구에서 여러 언어로 된 안내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직원에게 요청하여 언어 변경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술탄 바예지드 2세 퀼리예 완공 및 개원
술탄 바예지드 2세의 명으로 건설되어 병원(다르üş시파), 의과대학, 모스크, 이마렛 등을 포함한 복합 단지로 운영 시작. 당시 유럽보다 선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과대학 운영
오스만 제국의 의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기관으로 기능했다.
병원 운영 중단 (추정)
약 400년간 병원으로 운영된 후, 20세기 초 운영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트라키아 대학교 편입
역사적인 다르üş시파 건물이 트라키아 대학교 구조에 통합되었다.
건강 박물관으로 전환 및 개관
트라키아 대학교에 의해 의학 및 건강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유럽 평의회 박물관상 수상
박물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럽 평의회에서 수여하는 '유럽 박물관상'을 수상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 등재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포함되었다.
여담
이곳은 오스만 제국 시대에 정신 질환 환자들을 음악, 물소리, 좋은 향기, 그리고 다양한 작업 활동을 통해 치료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당시 유럽의 치료 방식과 비교했을 때 매우 인도적이고 선진적인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는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에는 과거 의과대학 학생들과 교수들의 생활 모습을 재현한 공간들이 있으며, 당시 사용했던 의학 서적 중 37권이 현재 셀리미예 필사본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셀리미예 모스크 다음으로 에디르네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역사 유적지라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약 10명으로 구성된 악단이 일주일에 세 번, 각기 다른 질병에 맞는 다른 마캄(음악 형식)으로 연주를 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초기 병원에는 외과 의사, 안과 의사, 약사 등 다양한 의료 인력이 근무했으며, 총 직원 수는 21명, 병상 수는 32개였다는 얘기가 있다.
건축가 미마르 하이렛틴(Mimar Hayrettin)이 설계했으며, 4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완공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관리가 소홀하여 양 우리로 사용된 적도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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