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디딤(Didim)에서 잔잔하고 얕은 바다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번잡함을 피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려는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모래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얕고 깨끗한 물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해변가에 마련된 카페에서 간단한 식음료를 맛보거나, 유료로 제공되는 선베드와 파라솔을 이용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샤워 시설이 없고 화장실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특정 시간에는 다소 붐비거나 해변 카페의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또는 택시 이용
- 디딤 시내에서 자가용 또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 해변 근처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나, 비포장일 수 있고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 일부 내비게이션 앱이 부정확한 경로를 안내할 수 있으므로, '아쿠아시스 호텔(Aquasis De Luxe Resort & Spa)' 방면으로 찾아가 호텔을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해변으로 진입하는 마지막 구간의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 대중교통 이용
- 디딤 시내에서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은 정보가 부족하며,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인근 도시인 쇠케(Söke)에서 출발하는 돌무쉬(미니버스)가 있으나, 환승이 필요하고 배차 간격이나 운행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수심이 매우 얕고 바닷물이 맑아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바닥 대부분이 부드러운 모래로 되어 있어 편안하며, 일부 바위 지대에서는 작은 물고기 등 바다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다.
해변가에는 간단한 식사, 간식, 음료 등을 판매하는 작은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 유료로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하여 햇볕을 피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 질 녘에는 바다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일몰 시 해변가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이고 인상적인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맑은 물 속 또는 물가
투명하게 비치는 얕은 바닷물과 반짝이는 모래를 배경으로 청량한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좋은 촬영 대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 일부 구역과 물속에는 바위나 성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해변에 위치한 카페의 음식이나 음료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간식이나 물을 준비해 가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는 다소 붐빌 수 있으나, 그 이후 시간대나 오전 일찍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물놀이 후 간단히 몸을 헹굴 수 있는 개인용 물이나 큰 수건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료는 2인 기준 약 60 TRY에서 200 TRY까지 다양하게 언급되며, 시기나 업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만(Koy)의 이름에 포함된 '마나스트르(Manastır)'는 터키어로 '수도원'을 의미하여, 과거 이 지역 인근에 수도원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다만, 현재 명확한 수도원 유적이나 관련 기록은 찾기 어렵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디딤의 유명 해변인 알튼쿰(Altınkum)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현지인들이나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숨은 명소와 같은 곳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 해변의 얕고 잔잔하며 바닥이 모래인 특징 때문에 마치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대한 수영장과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2Fbanner_1747572324128.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