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잔잔하고 맑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관찰하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 및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터키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주변의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은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보트 투어를 이용해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의 청결도, 특히 담배꽁초 문제와 공공시설(화장실, 샤워시설) 부족에 아쉬움을 표하며, 특정 구역의 모래 질이나 바닷물 투명도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밀라스-보드룸 공항 (BJV): 약 60km 거리, 차량으로 약 1시간 소요.
- 이즈미르 아드난 멘데레스 공항 (ADB): 약 140km 거리, 차량으로 약 2시간 소요.
공항에서 디딤 또는 악북까지 버스나 택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디딤 오토가르(버스터미널)에서 악북까지 돌무쉬(미니버스)가 운행된다.
- 주요 도시(이스탄불, 이즈미르 등)에서 디딤까지 장거리 버스가 운행된다.
🚗 자가용 이용
- 이즈미르 방면에서는 E87 도로를 따라오다 D525 도로로 진입하여 소케(Söke)를 거쳐 접근할 수 있다.
해변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악북 해변은 에게해의 만 안쪽에 위치하여 비교적 파도가 잔잔하고 수온이 적당하여 수영하기에 좋다. 물이 맑은 날에는 해안가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작은 물고기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해변의 많은 구역이 완만하게 깊어져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일부 구역은 부드러운 모래로 되어 있어 맨발로 걷거나 모래놀이를 하기에도 좋다.
약 11km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거나, 해변에 앉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아름다운 에게해의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꼽힌다.
추천 포토 스팟
일몰 포인트 (해변 서쪽)
에게해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순간이 특히 아름답다.
사플르아다 (Saplıada) 전망
해변에서 가까운 작은 섬인 사플르아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썰물 때에는 걸어서 섬까지 갈 수 있는 길이 드러나기도 한다.
맑은 바닷가
투명하고 얕은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나, 물속을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들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햇볕이 좋은 오전에 물빛이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해변 구역은 수심이 매우 얕아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해변 근처에 담수(민물)가 흘러드는 곳은 바닷물 온도가 주변보다 차가울 수 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으므로, 보다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주중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해변은 입구에 자갈이 있고 안쪽은 모래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한다.
대부분의 해변이 공공 해변이므로 개인용 파라솔, 돗자리, 의자 등을 가져가면 편리하다.
해변 근처에 무료로 캠핑이나 차박이 가능한 구역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시설은 부족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 청결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므로, 개인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오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작은 어촌 마을
악북은 원래 작은 어촌 마을이었으며, 뮬라(Muğla) 주 밀라스(Milas) 군에 속해 있었다.
지자체 승격 및 행정구역 변경
악북은 아이딘(Aydın) 주 디딤(Didim) 군으로 편입되었으며, 자체적인 지자체(belde)로 승격되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점차 휴양지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휴양지로 발전
터키 에게해 연안의 관광 개발 붐과 함께 악북 또한 점차 터키인들의 국내 휴양지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여름철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변모했다.
국제적 관광객 증가
밀라스-보드룸 공항의 확장 및 호텔과 리조트 단지 개발로 인해 유럽 및 러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행정구역 개편
터키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기존의 독립된 지자체(belde)에서 디딤 시의 한 지역(neighbourhood)으로 변경되었다.
여담
악북 지역의 공기는 천식 환자에게 특히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름철에는 주로 터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 기간에는 상주 인구가 평소의 몇 배로 늘어난다.
영어와 독일어가 터키어 외에 비교적 널리 사용되는 편이라고 한다.
해변에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는 언급이 종종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에 야생 멧돼지가 출몰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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