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보즈자아다 섬의 역사적인 그리스 정교회 건축물과 그 안에 담긴 종교 예술 및 문화유산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탐방객이나 종교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루멜리(그리스) 마을 중심에 자리한 교회의 독특한 4층 종탑과 시계탑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방 시간에 맞춰 방문한다면 내부의 화려한 이콘, 아름다운 이코노스타시스, 그리고 12사도를 상징하는 기둥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수리가 진행 중이거나 평소에는 거의 항상 닫혀 있어 내부 관람이 어렵거나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방문 시기를 맞추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페리 및 도보
- 보즈자아다 섬으로 가는 페리를 이용한 후, 섬 항구에서 루멜리(그리스) 마을 중심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교회는 마을 내에 위치하여 찾기 어렵지 않다.
섬 내에서는 주로 도보로 관광지가 연결된다.
주요 특징
교회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4층 높이로 솟은 종탑과 시계탑이다. 이 구조물은 보즈자아다 루멜리(그리스) 마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섬의 여러 곳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교회가 개방될 경우, 19세기 말 양식으로 조성된 화려한 이코노스타시스와 다수의 성화(이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2사도를 상징하는 12개의 코린트식 기둥이 내부 공간의 중요한 건축 요소이다.
운영시간: 개방 시에만 관람 가능
교회는 보즈자아다의 역사적인 루멜리(그리스) 마을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교회를 방문하면서 아름다운 전통 가옥들과 특유의 분위기를 간직한 좁은 골목길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종탑과 함께)
교회의 전체적인 건축미와 높이 솟은 종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루멜리(그리스) 마을 골목에서 바라본 교회
좁고 아름다운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교회의 모습이 독특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종탑 디테일
교회의 상징인 4층 종탑과 시계탑의 건축적 세부 장식을 가까이서 촬영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교회의 개방 여부와 현재 수리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경우 문이 닫혀 있거나 수리 중일 수 있다.
일요일 오전 8시경에 진행되는 미사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내부를 둘러볼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 관람이 허용되더라도 사진 촬영은 금지되거나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거나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다.
교회 주변 루멜리(그리스) 마을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나 상점들이 있으므로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교회 기원
교회의 정확한 최초 건립 시기는 불분명하나, 일부 기록은 베네치아 공화국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언급한다.
입구 문 건립 추정
현재 교회 입구 문 위에는 1869년이라는 연도가 새겨져 있어, 이 시기에 중요한 건축 또는 개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루멜리(그리스) 마을 대화재
루멜리(그리스) 마을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주변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교회의 직접적인 피해 규모는 명확하지 않으나 이후 보수 기록이 있다.
건물 재건축 (일부 자료)
일부 자료에 따르면 1876년에 교회가 재건축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대대적 보수 및 종탑 건설
교회 나르텍스(현관 홀)에 있는 명문에 따르면 1890년 7월 8일에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으며, 현재의 4층 종탑도 이 시기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멜리톤 주교 시기 보수
당시 테네도스(보즈자아다의 옛 이름)의 멜리톤 주교 주관 하에 교회가 보수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복원 작업
교회 건물이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수리 진행
최근 몇 년간 교회는 다시 수리 및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내부 관람이 제한되고 있다.
여담
교회의 또 다른 이름은 '키미시스 테오도쿠 그리스 정교회(Kimisis Teodoku Rum Ortodoks Kilisesi)'인데, 여기서 '키미시스(Kimisis)'는 그리스어로 성모 마리아의 영면(永眠), 즉 죽음을 의미하는 '코이메시스(Koimesis)'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교회 내부에는 12개의 코린트 양식 기둥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예수의 12제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보즈자아다 섬에 거주하던 다수의 루멜리(그리스) 정교회 신자들에게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교회였으나, 현재는 섬 내 정교회 신자 수가 크게 줄어 평소에는 문을 닫고 특별한 종교적 기념일에만 개방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입구 문 위에는 1869년이라는 숫자가 명확히 새겨져 있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교회의 기원이 그보다 훨씬 이전인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2Fbanner_1747753254221.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