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에게 해를 마주한 역사적 요새의 건축미와 섬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려는 역사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성벽을 따라 거닐며 다양한 시대의 건축 양식을 살펴볼 수 있고, 성 내부의 옛 구조물과 전시된 유물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성벽 위에서는 보즈자아다 항구와 마을, 그리고 에게 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성 내부 시설의 관리 상태가 다소 미흡하고 안내 정보가 부족하며, 일부 구간의 안전시설이 미비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터키 본토의 게이클리(Geyikli) 항구에서 보즈자아다 섬으로 향하는 페리를 이용한다.
- 보즈자아다 항구에 도착 후, 성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차량도 페리에 선적 가능하나,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 차낙칼레에서 게이클리까지는 버스나 자가용으로 이동해야 한다.
주요 특징
잘 보존된 성벽과 내부 구조물을 탐험하며 에게 해와 보즈자아다 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가 일품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성 내부에는 오스만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포, 다양한 시대의 비석, 그리고 과거 사용되었던 우물, 모스크, 병기고, 감옥 등의 흔적이 남아있어 역사적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성 안에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는 작은 매점이 있어, 관람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목을 축일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성문에서 약 100m 안쪽에 위치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성벽 최상단
에게 해와 보즈자아다 항구, 마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파노라마 촬영 지점이다. 특히 일몰 시간의 경치가 아름답다.
외성 성문과 해자
육중한 성문과 이를 둘러싼 해자를 배경으로 성의 웅장함을 강조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성의 전체적인 규모를 보여주기 좋다.
내성 안뜰에서 바라본 성벽과 탑
고풍스러운 성벽과 탑들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성의 내부 구조와 분위기를 담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페리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에게 해와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성 내부에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는 작은 매점이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거나 계단이 많고, 안전 난간이 없는 곳도 있으므로 관람 시, 특히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다.
터키의 박물관 패스인 '무제카르트(Müzekart)'는 사용할 수 없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고 그늘이 많지 않으므로 모자, 선크림, 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성인 입장료는 30TL, 학생은 15TL 수준이며, 운영 시간은 통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알려져 있으나 변동 가능성이 있다.
역사적 배경
고대 성곽 존재 추정
정확한 건축 시기나 건축 주체는 불분명하나, 페니키아, 로마, 베네치아인들이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성곽이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키오자 전쟁 이후 철거
베네치아와 제노바 사이의 키오자 전쟁 이후 교황의 권고로 기존 성곽이 철거되었다.
오스만 제국의 재건
메흐메트 2세가 섬을 정복한 후 기존 성곽의 잔해 위에 현재 모습의 성을 재건했다.
베네치아 함대의 점령
크레타 전쟁 중 자코모 로레다노가 이끄는 베네치아 함대가 성을 점령했다.
오스만 제국의 탈환 및 대대적 보수
쾨프륄뤼 메흐메트 파샤가 이끄는 오스만 군대가 성을 탈환하고, 이후 대대적인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마흐무트 2세의 재보수
마흐무트 2세에 의해 다시 한번 중요한 보수 작업이 진행되었다.
민속 전시장 설립
성 내부에 민중의 지원으로 민속 전시장과 야외 박물관이 조성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최근 방문 후기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적다.
여담
보즈자아다 성은 원래 육지와 약 250m 길이, 10m 너비의 해자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과거에는 이 해자에 물이 채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성 내부에는 물 저장고(수조), 병기고, 병원, 우물, 모스크, 막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었다고 한다.
보즈자아다 섬의 고대 명칭은 '테네도스(Tenedos)'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등 고대 문헌에도 등장하며 트로이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가 내려온다.
일부 방문객의 후기에 따르면, 성 안에서 영화 상영과 같은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타르칸 시리즈 (Tarkan serisi)
터키의 고전 액션 영화 시리즈인 '타르칸'의 일부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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